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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부동산 알짜딜로 1위 수성
박성준 기자
2022.10.07 08:14:27
김앤장 거래건수 6건 자문사 중 최다
이 기사는 2022년 10월 06일 09시 4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박성준 기자] 법무법인 세종이 올해 상반기에 이어 3분기 부동산 매매 시장에서도 거래완료 기준으로 가장 많은 금액을 자문했다. 김앤장 법률사무소(이하 김앤장)는 가장 많은 거래자문 건을 담당했지만 일부 대형 거래 중 잔금납입이 마무리되지 않아 또 다시 2위에 그쳤다.

6일 '2022년 3분기 팍스넷뉴스 자본시장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1위를 차지한 세종은 단 3건의 부동산딜을 통해 1조4288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3분기 중 가장 큰 부동산 거래액을 기록한 홈플러스 4개 지점은 매각가가 무려 9400억원에 달했다. 부동산개발업체 지메이코리아는 홈플러스에서 매출 규모가 큰 점포 4곳인 영등포·금천·동수원·부산센텀시티점을 이지스자산운용으로부터 인수했다.


삼성화재가 3438억원에 인수한 종로플레이스빌딩의 매각 법률자문도 세종이 맡았다. 신한글로벌리츠가 사들인 USAA미국정부빌딩펀드도 세종이 담당했으며 매각가는 1450억원이다.


김앤장은 부동산딜 6건을 자문해 1조3029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최근 부동산 거래절벽에도 김앤장은 가장 많은 건수를 자문하며 시장의 높은 신뢰도를 보였다.


김앤장이 3분기 맡은 부동산 거래 중 가장 규모가 큰 건은 6395억원에 매각한 신한투자증권의 여의도 사옥이다. 이 건물의 인수자는 이지스자산운용으로 7월 15일 계약을 체결한 뒤 한 달도 안 된 8월 5일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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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경기도 고양시 오금동 물류창고(1270억원), 경남창원 진해구 물류센터 및 토지(1115억원), 시화멀티테크노밸리 물류센터(349억원) 등 물류센터가 거래의 대다수를 차지했다.


3위는 5건의 거래를 성사시켜 6477억원을 기록한 법무법인 지평이다. 지평은 양지SLC물류센터(2854억원) 등 굵직한 거래를 성사시켰다. 다만, 여타 자문사와 함께 법률자문을 하면서 실적을 온전히 인정받지 못했다.


지평이 맡은 그레이박스물류센터는 지난해 8월 협상을 시작해 1년이 지난 올해 8월 3300억원에 매각됐다. 1205억원에 매각한 하나투어빌딩 상층부도 지평의 실적에 힘을 보탰다.


법무법인 태평양도 3건의 부동산 딜을 자문하며 3350억원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1600억원의 동대문 아트몰링은 지난 8월 거래를 종료했다.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소고리 물류센터도 인수자 측에서 900억원을 9월 초 완납하면서 태평양의 실적으로 이어졌다.


법무법인 세한은 양지SLC 물류센터의 매각자 측 법률자문을 맡아 5위에 랭크됐다. 법무법인 화우는 2200억원 규모의 건물인 미국 300그랜트애비뉴의 매각을 진행 중이지만 아직 잔금납입을 완료하지 않아 실적으로 잡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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