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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지분 9.57%' 현대오토에버, 계열사 합병해 규모 키운다 外
이 기사는 2020년 12월 11일 17시 3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정의선 지분 9.57%' 현대오토에버, 계열사 합병해 규모 키운다 [주요언론]

현대모비스가 계열사인 현대오트론의 반도체 부문을 인수하고,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엠엔소프트와 현대오트론의 나머지 사업 부문을 인수한다. 분산돼 있는 계열사를 통합해 사업을 효율화하고 미래차 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배구조 개편에서 역할을 할 현대오토에버의 몸집을 키우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포석으로 풀이된다.


'불법' 공매도, 전산화로 막는다…증권사 6곳 참여 [머니투데이]

최근 국회가 불법공매도에 대해 1년 이상의 징역형을 부과하는 등 처벌수위를 대폭 강화한 가운데 증권업계도 무차입 공매도 등을 방지하기 위한 전산화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테슬라 'T맵' 품고 달린다…SKT·테슬라 'T맵 오토' 탑재 계약 [뉴스1]

SK텔레콤 'T맵'이 테슬라 전기차에 탑재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테슬라는 테슬라 전기차의 내비게이션에 T맵의 차량 내비게이션 서비스인 'T맵 오토'를 탑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금융위 팀장, 삼성화재로 옮긴다 [조선비즈]

금융위원회 A팀장이 삼성화재로 이직하는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금융위 출신으로 삼성화재에서 기획 업무를 했던 김인 전무는 삼성증권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백신, 국가출하승인 절차 20일로 단축 [이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 백신 사용에 앞서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이중 품질 검증제도인 '국가출하승인' 절차를 20일 이내로 단축키로 했다.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보급을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취지다.


'3기 신도시' 부천 대장에 지하철 뚫리나?...대형 건설사, 원종-홍대선 연장 제안 [주요언론]

국내 유력 대형건설사가 최근 국가철도망 계획 포함 노선인 서부광역철도 원종-홍대선을 3기 신도시 부천 대장지구까지 연장하자고 국토교통부에 선 제안했다. 이번 제안은 3기 신도시 부천 대장지구 활성화에 기여될 수 있는 측면이 커 국토부 역시 긍정 검토할 것으로 업계에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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