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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모음
예보, 우리금융 일부 지분 블록딜 추진 外
예보, 우리금융 일부 지분 블록딜 추진 [서울경제] 예금보험공사가 우리금융지주 보유 잔여 지분 중 일부 매각을 추진한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예보는 이날 장 마감 직후 우리금융지주 보유 지분 1.81%(1317만8980주)에 대해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을 위한 수요예측에 나섰다. 우리금융, 외국인 지분율 36% 첫 돌파…주가도 '신바람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2.05.17 17:28:55
신한금융, 이익경비율 30%대로 낮췄다
신한금융의 영업이익경비율(CIR)이 지난 1분기 처음으로 30%대에 진입하면서 주요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판매관리비는 소폭 증가했지만 탄탄한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을 바탕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신한금융의 CIR은 38.1%로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전년동기대비
팍스넷뉴스 강지수 기자
2022.04.29 08:38:20
#신한금융
#영업이익경비율
#신한지주
'금융지주 실적잔치'에 소외된 NH농협금융
금융지주들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가운데 NH농협금융지주는 나홀로 1분기 역성장했다. 지난해까지 실적 기여도가 높았던 NH투자증권의 이익 규모가 줄어든 탓도 있지만 타 시중은행이 두 자릿수 이상의 순이익 성장률을 보인 반면, NH농협은행의 개선폭이 적었던 점이 영향을 미쳤다. NH농협금융은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한 5963억 원의
팍스넷뉴스 배지원 기자
2022.04.28 08:36:56
#NH농협
#NH농협은행
#실적
역대급 실적 기록한 금융지주, 주주환원 속도전
4대 금융지주가 지난 1분기 총 4조원을 훌쩍 넘어서는 순이익을 기록하면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했다. 금리인상에 따라 이자 이익이 불어나는 등 실적 개선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분기 배당, 자사주 소각 등 주주친화 정책에도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지난 22일 실적 발표를 하면서 지주 설립(2005년)
팍스넷뉴스 배지원 기자
2022.04.27 08:23:36
#실적
#신한지주
#자사주소각
금융지주, 1Q 이자익 '맑음' 비이자익 '흐림'
지난 1분기 4대 금융지주들의 이자이익이 양호하게 성장한 반면, 비이자이익에서는 전년동기대비 일부 아쉬운 실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거래량이 줄어들면서 관련 수수료이익이 감소하고,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며 매매평가익이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들은 지난 1분기 4조672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전년동기대비
팍스넷뉴스 강지수 기자
2022.04.26 07:55:13
은행주 주가 점검
KB금융, 상승 모멘텀 '부각'
KB금융지주는 꾸준히 은행주 중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금리인상과 정부규제 완화 등 호재가 가득한 상황에서 은행주 1등 주자로써 KB금융의 주가 행보에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5일 KB금융에 따르면 전일 주가는 5만9800원으로 마감했다. 올해 개장일인 1월 3일(5만5300원)에 비해 주가는 약 8% 상승했다. 올해 개장일 기준
팍스넷뉴스 배지원 기자
2022.04.18 08:20:03
#은행
#PBR
#금융지주
'체질 전환' 롯데카드 매각, 흥행할까
기업 인수합병(M&A) 시장에서 매물로 거론된 롯데카드의 흥행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2019년 MBK파트너스에 인수된 이후 수익성과 재무구조를 크게 개선하며 성공적인 체질 전환을 이룬 까닭이다. 일부에서는 롯데카드의 예상 몸값을 3조원 수준으로 평가하며 올해 M&A 시장을 달굴 가장 '핫한' 매물 중 하나로 보고 있다. 반면 여전히 낮은 업
팍스넷뉴스 박관훈 기자
2022.04.18 08:19:32
#우리금융지주
#우리카드
#MBK파트너스
은행주 주가 점검
'만년 저평가' 탈출 기회 잡을까
은행주가 금리인상기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호실적과 최근 가팔라진 글로벌 금리 상승 흐름에 힘입어 은행주도 강세를 보이기 시작하는 모습이다. 자사주 매입·소각, 배당 확대 등 다양한 주주환원 여력을 보유하고 있는 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은행지수는 지난달 31일 기준 803.99로
팍스넷뉴스 배지원 기자
2022.04.04 08:15:55
#은행주
#신한지주
#금융
'외인 지분 60%' 금융지주에도 힘없는 의결권 자문사
올해 금융지주 주주총회에서 ISS나 글래스루이스 등 글로벌 의결권 자문기관들이 반대 권고를 내린 안건들이 줄줄이 통과되면서 의결권 자문사들이 '종이 호랑이' 신세를 면치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업계는 올해 금융지주들이 주총에서 일제히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하고, 지난해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점 등을 고려해 경영진에 힘을 실어 준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일각
팍스넷뉴스 강지수 기자
2022.03.31 08:26:25
#신한금융
#국민연금
#ISS
은행권, 주주친화 총력···신한금융 '내가 먼저'
금융지주회사들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주주가치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금융지주가 배당성향 확대, 자사주 매입 등을 결정하는 가운데 신한금융은 가장 먼저 분기배당을 정례화하고 공격적으로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동시에 결정하면서 주주환원에 앞장 섰다. 29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지난 24일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1500억원 규모의 소각목적 자기주식
팍스넷뉴스 배지원 기자
2022.03.30 08:07:23
#신한그룹
#주주환원
#신한금융
금융권 사외이사 '女風'···법 시행전 모시기 경쟁
주요 금융지주회사가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여성 사외이사를 추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오는 8월 시행되는 개정 자본시장법 영향과 더불어 이사회의 성별을 다양화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현시키려는 목적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최근 이사회에서 김조설 오사카상업대학 경제학부 교수를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김 교수는 동
팍스넷뉴스 배지원 기자
2022.03.15 07:03:44
#사외이사
#여성사외이사
#금융지주
함영주, 채용비리 혐의 무죄···회장 취임 '청신호'
하나은행 신입사원 채용에 개입해 특정 지원자가 합격하도록 혐의로 받은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사진. 회장 내정자)이 1심 재판 결과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에 함 부회장의 회장 취임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함 부회장은 채용비리 혐의 관련해 서울서부지법으로부터 무죄를 선고받았다. 앞서 결심공판에서는 검찰이 함 부회
팍스넷뉴스 배지원 기자
2022.03.11 17:05:38
#채용비리
#하나은행
#회장
우리금융, 배당제한 우려에 주가부양 '총력'
우크라이나 사태와 함께 금융당국의 대손준비금 추가 적립 권고가 겹치며 꾸준히 상승하던 우리금융지주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금융은 중간배당 기준일을 명시하고 손태승 회장이 직접 나서 자사주를 매입하는 등 주가 부양에 적극 나서는 모양새다. 우리금융은 지난 8일 1만3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는 한 달 전(1만5200원)보다 11.18% 하락한
팍스넷뉴스 강지수 기자
2022.03.11 08:16:01
#우리금융지주
#대손준비금
#우리금융
기자수첩
차이 없는 은행 '최대 실적'
'사상 최대'. 지난해 금융지주들의 실적 발표 때마다 빠지지 않던 표현이다. 신한금융과 KB금융은 지난해 처음으로 연 순이익 4조원을 넘기며 '4조 클럽'에 진입했고, 하나금융은 '3조 클럽'에 진입했다. 은행들은 역대 규모의 성과급 파티를 벌이며 '최대 실적'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그러나 역대급 실적을 뜯어서 살펴보면 은행 간에 눈에 띄는 실적 차
팍스넷뉴스 강지수 기자
2022.02.21 08:42:12
#신한금융
#우리금융
#하나금융
변동금리 비중 큰 우리금융, 금리 상승기 특수?
기준금리 상승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올해 은행의 순이자마진(NIM)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우리금융지주는 변동금리 비중과 금리 기준지표 사용 기준을 고려할 때 NIM 민감도가 가장 높은 회사로 꼽힌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지난해 말 기준 변동금리 대출 비중이 74%로 높은 축에 속한다. 기준금리가
팍스넷뉴스 배지원 기자
2022.02.21 08:30:49
#우리금융지주
#CD금리
#기준금리인상
데스크칼럼
코로나 특수가 만들어낸 역대급 실적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HMM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창사 이래 최대인 7조원대로 '잿팟'을 터뜨렸다. 경영부실로 채권단 관리 체제인 HMM의 영업이익 규모가 현대차(6조6700억원)를 앞서고 국내 대표기업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포스코에 이어 4번째로 많다는 게 화제꺼리다. HMM이 9년만에 대규모 흑자전환을 할 수 있었던 해운업 호황의 배경을 두고
팍스넷뉴스 이진철 증권부장
2022.02.18 08:05:12
#데스크칼럼
#어닝서프라이즈
#코로나특수
줄어든 금융지주 충당금···커지는 손실흡수력 걱정
금융당국의 충당금 확대 권고에도 지난해 4대 금융지주들의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지주들은 높은 담보 비율과 기존 적립한 충당금 등을 이유로 손실 대응 능력이 충분하다고 설명하고 있으나 일각에선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 원금 상환과 이자 유예 조치 등 금융지원이 올해 3월 종료로 가닥을 잡고 있어 손실흡수력을 더 높여야 한다
팍스넷뉴스 강지수 기자
2022.02.15 08:25:16
#코로나19금융지원
#충당금
#대손충당금
은행 NIM, 상승세 지속···지주의 주주환원 기대↑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이 반등세로 전환되면서 금융지주의 올해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실적 개선이 주주환원 확대로 이어지는 추세도 시작됐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4대 금융지주는 지난해 실적발표와 함께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는
팍스넷뉴스 배지원 기자
2022.02.14 08:14:04
#주주환원
#NIM
#금리인상
최대실적 찍은 금융그룹, 올해 대손충당금 '변수'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그룹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가운데 지난해 4분기에 대손충당금 규모를 대폭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업계는 대손충당금 부담이 올해 실적에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 KB금융지주를 시작으로 신한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까지 지난해 사상 최대 규모의 순이익을
팍스넷뉴스 배지원 기자
2022.02.11 07:58:18
#금리상승
#금융사실적
#대손충당금
4대 금융지주 역대급 실적 전망…우리금융 90%↑
기준금리 상승과 대출 증가로 4대 금융지주가 지난해 순익 14조원을 내며 역대급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금융당국의 충당금 적립 요구에 배당이 줄어들 가능성이 남아있어 금융지주사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의 지난해 순이익은 14조 4763억원이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전년 10조 8143억원 대비 33
팍스넷뉴스 원재연 기자
2022.01.31 08:00:24
#충당금
#신한지주
#우리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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