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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1건]
과제 산적한 한화 보험사
생명, 듀레이션 매칭에도 이차역마진 확대
한화생명의 이차역마진이 커지고 있다. 계리적으로 듀레이션 매칭에는 성공했지만, 금리 리스크로 인한 실질적인 비용 누수는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분기 한화생명의 책임준비금 부담이율(4.36%→4.37%)과 운용자산이익률(3.56%→2.75%)의 격차는 1.62%로 전년대비 2배 가깝게 증가했다. 같은 기간 지급여력(RBC)
팍스넷뉴스 한보라 기자
2022.07.01 08:09:54
#이차역마진
#IFRS17
#한화생명
금감원장 "보험사 '유증'으로 자본 쌓아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보험사 건전성 제고 수단으로 유상증자를 우선 고려해달라고 주문했다. 그간 후순위채 등 보완자본을 발행해 금융당국 규제에 대응해 온 보험업계의 관행을 지적한 셈이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30일 오전 서울시 광화문 센터포인트빌딩에서 보험업계 최고경영자(CEO)들과 첫 회동 자리에서 "보험사의 자본력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추가적
팍스넷뉴스 한보라 기자
2022.06.30 14:19:16
#대체투자
#유상증자
#이복현
금리상승에 보험사 RBC비율 209%로 급락
올해 3월 말 보험사의 지급여력(RBC)비율 평균값이 전년 말 대비 36.8%포인트 하락한 209.4%로 집계됐다. 금융감독원이 29일 발표한 '2022년 3월 말 기준 보험회사 RBC비율 현황'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생명보험사(254.4%→208.8%)와 손해보험사(231.4%→210.5%)의 RBC비율 평균값은 전년 말 대비 각각 45.6%포인트
팍스넷뉴스 한보라 기자
2022.06.29 11:18:51
#IFRS17
#보험사
#금리상승기
과제 산적한 한화 보험사
금융당국 보완책에 RBC비율 고비 넘겼지만···
금융당국이 지급여력(RBC)비율 산출 기준을 완화해주면서 한화 계열 보험사들이 가까스로 숨을 돌렸다. 예상보다 빠르게 오른 금리로 크게 증가한 채권평가손실을 충당할 수 있게 되면서다. 다만, 금리 리스크 등 외부요인에 따른 재무상 리스크는 여전하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한화생명보험의 RBC비율은 전년 말 대비 24.6%포인트 하락한
팍스넷뉴스 한보라 기자
2022.06.24 08:27:22
#한화손해보험
#한화생명
#후순위채
보험권, 금융당국 RBC비율 완화책 '반색'
금융당국이 6월 말부터 보험사 건전성지표인 지급여력(RBC)비율 산출 기준을 완화해주기로 결정했다. RBC비율 분자 값인 지급여력금액(가용자본)에 책임준비금 적정성평가 제도(LAT) 잉여액을 최대 40%까지 반영해 금리상승에 따른 일시적인 건전성 지표 왜곡 현상을 막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이세훈 사무처장 주재로 '보
팍스넷뉴스 한보라 기자
2022.06.10 11:08:45
#금리
#IFRS17
#RBC비율
교보생명, 5억달러 규모 ESG 영구채 발행
교보생명이 건전성 제고를 위해 해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채권을 발행했다. 교보생명은 해외에서 5억 달러(약 625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영구채) 발행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해외 영구채의 발행 금리는 연 5.9%다. 만기는 30년이지만 5년 뒤 중도상환(콜옵션)이 가능하다. 교보생명은 이번 영구채 발행과 관련해 불확실한 대내외
팍스넷뉴스 한보라 기자
2022.06.10 11:07:27
#교보생명
#ESG채권
#해외 영구채
태광계열 금융사의 미래
흥국생명‧화재, K-ICS 도입 후도 '건전성 고민'
태광그룹 보험 계열사 건전성에 적신호가 켜졌다. 금리상승을 무마하기 위해 대량으로 찍어낸 후순위채 이자부담을 감당해야 할 뿐만 아니라 운용자산의 상당 비중을 차지한 부동산 리스크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흥국생명(157.8%)과 흥국화재(146.65%)의 지급여력(RBC)비율은 전년 말과 비교해 각각 5.4%포인트,
팍스넷뉴스 한보라 기자
2022.05.30 08:34:46
#K-ICS
#영구채
#IFRS17
태광계열 금융사의 미래
변화의 바람···'발등의 불'도 만만찮아
흥국생명은 태광그룹의 핵심 금융 계열사다. 태광그룹 오너인 이호진 전 회장은 대부분의 금융 계열사 지분을 직접 보유하는 동시에 흥국생명이나 비금융 계열사인 태광산업 등을 통해 지분을 추가로 확보, 지배력을 공고히 다지고 있다. 금융 계열사 가운데 유일한 상장사인 흥국화재의 경우 직접 지배하는 대신 흥국생명(59.56%)과 태광산업(19.63%)을 통해 우
팍스넷뉴스 한보라 기자
2022.05.30 08:34:22
#이호진
#태광산업
#흥국증권
기자수첩
보험사 'RBC비율' 논쟁, 해명인가 변명인가
한국은행이 5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도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4.5%까지 올려 잡았다. 금리 상승 속도에 대한 우려도 잠시, 전문가들은 금리가 연내 최소 2.25%까지는 올라야 예사롭지 않은 물가 압력을 소화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중앙은행의 고육지책에 보험사들은 애써 쓰린 속을 숨기는 모습이다. 지난 1분기 말 건전성
팍스넷뉴스 한보라 기자
2022.05.27 08:49:42
#기준금리
#IFRS17
#보험사
교보생명, 채권재분류로 RBC비율 200% 수성
교보생명이 채권재분류 카드로 지급여력(RBC)비율 하락을 막았다. 금리가 예상보다 빠르게 오르면서 보완자본 확충만으로는 지표 하락을 막기 어렵다고 판단해서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말 교보생명의 RBC비율은 205.05%로 전년 말 대비 61.57%포인트 하락했다. 건전성 지표를 깎아먹은 건 '금리'라는 외부영향이 컸다. 대표적인 지급여력
팍스넷뉴스 한보라 기자
2022.05.18 08:20:27
#K-ICS
#영구채
#교보생명
한화생명 신용등급 'AA+'로 하향
한화생명보험의 보험금지급능력평가 신용등급이 AA+로 하향됐다. 비교기업(피어그룹)인 빅3(삼성생명‧교보생명‧한화생명) 가운데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을 위한 자본관리 부담이 가장 크다는 지적이다. 나이스신용평가‧한국신용평가‧한국기업평가 등 신용평가 3사는 17일 한화생명의 보험금지급능력평가(AAA/부정적→AA+/안정적)와 신종자본증권 신용등급
팍스넷뉴스 한보라 기자
2022.05.17 18:13:16
#금리상승
#신평사
#삼성생명
롯데손보, 미래 건전성 확보 묘수는 '퇴직연금'
롯데손해보험이 퇴직연금으로 건전성 하락 방어에 나섰다. 현 시점에서는 퇴직연금이 건전성 부담 요인으로 여겨질 수 있지만 신 지급여력제도(K-ICS) 도입 후에는 금리리스크 경감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말 롯데손보의 총 자산에서 퇴직연금으로 운용되는 특별계정자산 비중이 50%를 점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팍스넷뉴스 한보라 기자
2022.05.17 16:57:26
#K-ICS
#롯데손해보험
#금리민감도
보험사 주가, 금리상승 수혜 이어갈까
금리가 오르면서 보험주 주가가 덩달아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물론, 내년 신제도 도입과 국내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등 중장기 주가 상승 흐름을 타기 위해서는 돌파해야 할 악재가 산적하다. 일부 보험사는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밑도는 실적을 거뒀다. 이에 대해 보험사들은 여러 주주환원 정책을 내놓는 등 모처럼 맞은 주가 상승 흐름을 이어가려고 하고 있다.
팍스넷뉴스 한보라 기자
2022.05.17 08:24:24
#K-ICS
#주주환원
#생명보험
DB손보, 1분기 순익 2800억…전년比 47%↑
DB손해보험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28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7.2%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814억원으로 43.6% 늘었다. 보험손익이 증가한 데는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이 주효했다. 우선 원수보험료(3조6410억원→3조8750억원)가 장기보험을 중심으로 소폭 증가했다. 사고율이 줄어들면서 손해율(81.9 %→80.4%)까
팍스넷뉴스 한보라 기자
2022.05.12 19:14:32
#코로나19 오미크론
#DB손해보험
#자동차보험
메리츠화재, 1Q 순익 2222억원…보험‧투자 동반 호조
메리츠화재는 올해 1분기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이 222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0.4%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3065억원)은 73.5% 늘어났다. 보험영업이익은 567억원으로 흑자 전환됐다. 우선 원수보험료(2조6180억원)가 7.0% 늘어났다. 사고율, 사업비가 모두 줄어들면서 손해율(77.3%→75.8%)과 사업비율(21.
팍스넷뉴스 한보라 기자
2022.05.12 17:56:58
#보험료
#메리츠화재
메리츠화재, 후순위채 조달금 '부동산PF'로
메리츠화재가 최대 3000억원의 후순위채권 발행에 나선다. 조달한 자금은 장기채권과 부동산 PF 대출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조달금리가 4%대에 머무르는 만큼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공격적인 투자전략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으로 풀이된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지난 3일 제8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후순위사채 수요예측을 마쳤다. 모집액은 200
팍스넷뉴스 한보라 기자
2022.05.06 07:55:13
#메리츠금융지주
#영구채
#부동산PF
신한라이프, 실적 감소 원인은 '변액보험'
올해 1분기 신한라이프 실적이 변액보험 보증준비금 증가 영향으로 급감했다. 이에 신한금융그룹 내 기여도는 아슬아슬하게 두자릿수를 유지하는 형국이다. 다만 보험 포트폴리오 재편에 박차를 가하면서 신제도 도입 후 수익성 개선 여지는 남아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신한라이프 순익은 1524억원으로 전년대비 15.6%포인트
팍스넷뉴스 한보라 기자
2022.04.29 08:39:07
#신한금융지주
#신한자산운용
#신한라이프
흥국화재, 후순위채로 금리상승 버티기 '역부족'
흥국화재 건전성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금리가 빠르게 오르면서 후순위채 등 보완자본을 통한 건전성지표를 관리하기 어려워졌다. 올해 사업비 지출 역시 업계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면서 수익으로 건전성을 뒷받침하기에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말 흥국화재의 지급여력(RBC)비율은 155.4%로 전년대비 6.4%포인트
팍스넷뉴스 한보라 기자
2022.04.21 08:19:13
#금리상승기
#후순위채
#RBC비율
농협생명, 후순위채 6000억 어디에 쓰나
NH농협생명이 6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권을 발행한다. 대규모 자본 확충으로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RBC)비율은 200% 초중반까지 뛰어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기회로 만기가 돌아오는 후순위채를 교체하는 한편 투자를 위한 운용자금을 보충할 예정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농협생명은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후순위사채의 발행조건을 확정했다.
팍스넷뉴스 한보라 기자
2022.03.31 08:27:01
#SK증권
#농협금융지주
#후순위채
한화손보, 후순위채로 간신히 RBC 200% 사수
한화손해보험이 200%대 지급여력(RBC) 비율을 사수했다. 지난해 금융감독원 경영개선계획 이행실적 점검에서 벗어난 뒤 추가적인 자본 확충을 단행한 조치가 유효했다는 분석이다. 이번 조치로 금리상승기 우려됐던 채권재분류 손실은 대부분 희석될 전망이지만 추가 금리인상을 대비해야 하는 것으로 지적된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화손보는 지난 7일 2500
팍스넷뉴스 한보라 기자
2022.03.15 07:04:27
#금리인상
#한화손해보험
#IFRS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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