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기타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딜사이트S 더머니스탁론
법무법인 화우, 이동근·황재호·유성욱 전 부장판사 영입
이성희 기자
2024.03.13 14:04:19
형사·상사·조세 등 송무 역량 다방면 강화
법무법인(유한) 화우가 이동근 전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왼쪽부터)와 황재호 전 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 유성욱 전 제주지방법원 부장판사 등 3명을 영입했다.(제공=법무법인 화우)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법무법인 화우는 이동근 전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연수원 22기)와 황재호 전 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연수원 34기), 유성욱 전 제주지방법원 부장판사(연수원 35기) 등 3명을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화우는 송무 역량을 다방면으로 크게 강화하게 됐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이동근 변호사는 '법관의 꽃'으로 불리는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및 법원행정처 공보관, 기획총괄심의관, 사법정책심의관 등을 역임한 25년 경력의 엘리트 판사 출신이다. 1996년 수원지방법원 판사로 시작해 서울지방법원, 부산지방법원, 부산고등법원 등을 거쳤으며 2016년부터 2021년까지는 대전고등법원과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로 근무했다.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 재직 당시 형사소송법 개정과 국민참여재판 도입 등 굵직한 사안을 도맡아 처리하는 등 법령 개정 작업과 재판 제도 개선에 기여했다. 


이 밖에 전국 최대 규모 법원인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부 부장판사, 서울서부지방법원 영장전담 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노동전담재판부 부장판사 등 법원 내 요직을 두루 거치며 형사‧민사‧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소송에 통달한 전문가다. 이동근 변호사는 "판사 시절에는 오직 좋은 재판 하나만을 위해 노력했다면 의뢰인에게 힘을 주는 게 변호사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의뢰인이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는 변호사가 되겠다"고 합류 소감을 밝혔다.

관련기사 more
화우, 안전보건환경 전문기업 켐토피아와 '맞손' 법무법인 화우, 전문인력 대거 영입 화우, 셀트리온 합병‧오스템 매각 등 빅딜서 '존재감'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 7인 선임

황재호 변호사는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대법원 상사조 총괄 재판연구관을 포함, 5년간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근무한 경력을 지닌 상사 분야 쟁송 전문가이다. 수원지방법원‧서울중앙지방법원‧서울회생법원 판사 등을 거쳤으며 2023년부터 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로 근무했다.


대법원 상사조 총괄 재판연구관으로 있으면서 국내 주요 대기업의 여러 사건을 처리한 바 있으며 서울중앙지방법원 배석판사로 있을 때도 기업 분쟁사건을 전담했고, 서울회생법원 판사까지 맡아 ▲일반회사 ▲경영권 분쟁 ▲금융 ▲보험 ▲기업회생 등 상사법 분야에 두루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외에도 한국사법행정학회에서 편찬한 '주석 상법 회사편(제6판)' 집필에 참여했으며 2023년 대전지방변호사회가 선정한 우수 법관으로 뽑힌 바 있다. 판사가 되기 전에는 삼성생명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어 금융 및 보험 관련 업무에 대한 실무 역량도 보유하고 있다.


유성욱 변호사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에서 조세법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8년간 서울중앙지방법원‧서울행정법원 등 각급 법원에서 근무하다가 제주지방법원 부장판사를 마지막으로 법복을 벗었다. 


특히 대법원에서는 2019년부터 민사조 및 조세조에서 4년간 재판연구관으로 근무했고 법원에서 유일하게 독일 막스플랑크 조세법 연구소에서 법관 장기연수를 다녀왔다. 서울행정법원 근무 당시 조세 전담부 판사를, 대법원 조세조에서는 신건조 조장(부장판사)을 맡아 조세 사건의 1심부터 상고심까지 모든 흐름을 꿰뚫고 있다는 평가다.


화우에서 꾸준히 영입하고 있는 대법원 조세조 재판연구관 출신 조세전문가로서 박정수 변호사(연수원 27기), 이진석 변호사(연수원 30기)에 이어 조세 쟁송분야 업무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또 서울행정법원에서 조세사건 외 다수의 행정사건을 처리했고 형사법에도 정통해 국내 유일의 형법 주석서인 '주석형법 총칙 제3판' 집필에 참여했다. 2018년에는 서울지방변호사회의 법관 평가에서 '패소한 당사자도 수긍할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한 법리에 따라 공정한 판단을 한다"는 평과 함께 만점을 받아 우수 법관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동근, 황재호, 유성욱 변호사의 합류로 '송무 강자'로 평가 받는 화우의 송무 역량은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앞선 지난해에도 서울고등법원 노동전담 판사를 역임하며 노동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양시훈 변호사를 영입하는 등 베테랑 판사를 꾸준히 영입, 송무 역량을 지속 강화 중이다.


이명수 화우 대표 변호사는 "지난해에 이어 전문성과 신망을 두루 갖춘 엘리트 판사들이 화우에 대거 합류해 송무 역량을 크게 강화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문가를 영입해 화우를 믿고 찾는 고객들에게 최선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한국투자증권(주)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에딧머니성공 투자 No.1 채널 more
딜사이트플러스 안내-1
Infographic News
업종별 IPO 현황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