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기타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LG에너지솔루션
SK, AI용 5세대 메모리 세계 첫 양산-엔비디아에 공급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4.03.20 09:23:13
이 기사는 2024년 03월 20일 08시 2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SK, AI용 5세대 메모리 세계 첫 양산-엔비디아에 공급 [동아일보]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칩에 필수적인 고대역폭메모리(HBM)의 5세대 제품 'HBM3E'를 세계 최초로 양산해 이달 말 엔비디아에 납품한다. SK하이닉스는 현존하는 D램 중 최고 성능인 'HBM3E'를 세계 최초로 양산해 글로벌 빅테크에 납품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업계에선 엔비디아가 올 2분기(4∼6월) 내놓을 그래픽처리장치(GPU) 'H200'에 탑재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삼성전자 HBM 테스트 중…기대 크다" [연합뉴스]

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인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19일(현지시간) 삼성전자의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테스트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 CEO는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GTC 2024' 둘째 날인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위치한 시그니아 바이 힐튼 호텔에서 전 세계 미디어와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황 CEO는 '삼성의 HBM을 사용하고 있나'라는 질문에 "아직 사용하고 있지 않다"면서도 "현재 테스트하고(qualifying) 있으며 기대가 크다"고 언급했다.


467만 동학개미 '송곳 질문' 쏟아낼까…삼성전자 오늘 주주총회 [연합뉴스]

467만명의 '동학 개미' 주주를 보유한 삼성전자의 주주총회가 20일 열리는 등 국내 기업의 정기 주총 시즌이 본격적으로 개막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5기 주총을 연다. 이날 주총에는 신제윤 전 금융위원장과 조혜경 한성대 AI응용학과 교수의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비롯해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정관 일부 변경 등 안건이 상정된다. 관심을 모았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은 이번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주총에서는 실적 개선책과 박스권에 갇힌 주가 관리 대책 등에 대한 주주들의 '송곳 질문'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태원, SK하이닉스·SK㈜서 작년 연봉 60억원 받아 [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SK하이닉스와 SK㈜에서 총 60억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공시된 두 회사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해 SK하이닉스에서 급여로만 25억원을 받았고, 지주사인 SK㈜에서 급여로 35억원을 수령했다.

관련기사 more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에 HBM4 공장 설립 곽노정 사장 "美, 대중 제재 리스크 해소" 삼성전자 경계현 "2∼3년 안에 반도체 세계 1위 자리 되찾을 것" 外 세계 3대 골프 브랜드 캘러웨이 매물로 外

내일 2분기 전기요금 발표…동결 유력 [조선비즈]

오는 2분기(4∼6월)에 적용될 전기요금이 현 수준에서 동결될 전망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오는 21일 2분기에 적용될 연료비조정단가를 발표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전은 '+5원'인 현재의 연료비조정단가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방산 수주잔액 110조 돌파…수출 영토 넓힌다 [매일경제]

19일 방산업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LIG넥스원, 한화오션 특수선 부문, 현대로템 방산 부문 수주 잔액이 지난해 말 기준 총 117조7423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상 최초로 100조원을 넘었던 2022년 101조2160억원 대비 16% 증가한 수치다. 수주 잔액이 증가한 배경은 수출이다.


서울 공시가 3% 올라…반포자이 보유세 108만원 늘어 942만원 [매일경제]

올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소폭 오르면서 주택 보유자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부담도 조금 늘어날 전망이다. 정부가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2020년 수준인 69%로 동결했지만, 지난 1년간 집값(시세)이 다소 올랐기 때문이다. 보유세 부담이 약간 커졌으나 여전히 2020년 수준보다는 작을 것으로 분석됐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종부세 납부 대상은 26만7061가구(전체 가구의 1.75%)로, 지난해(23만1391가구·1.56%)보다 3만5670가구(15.4%) 늘어날 전망이다. 이는 공시가격이 올랐기 때문이다. 이날 국토부가 발표한 2024년 공시가격안을 보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평균 1.52% 올랐다. 특히 종부세 납부 대상인 고가 아파트가 몰려 있는 서울의 공시가격은 3.25% 상승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LG전자4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에딧머니성공 투자 No.1 채널 more
딜사이트 벤처캐피탈 포럼
Infographic News
회사채 발행금액 Top10 그룹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