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화이트국 한국 배제, 8월 초 결정 가능성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화이트국서 한국 배제, 아베 휴가 뒤 8월 결정 가능성 [주요언론] 

일본 정부가 수출심사 우대 국가인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에서 한국을 제외하기 위해 실시한 의견 수렴 절차가 24일로 마감됐다. 일본이 각의 결정을 강행한다면 이르면 다음달 중순부터 시행될 전망이지만 아베 신조 총리가 휴가 중이어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당초 경제산업성이 의견 수렴 절차를 완료하고 26일 각의(閣議)에서 이 조치를 확정할 것이란 관측이 있었으나, 아베 총리가 24일 오후부터 5~6일간 여름휴가를 시작한 것이 변수다. 아베 총리가 각의를 개최하지 않고 서류 결재만으로 결정하거나, 휴가에서 돌아온 후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 각의를 열어서 발표할 것이라는 전망이 새롭게 나오고 있다.


탈원전 경영난 빠진 두산重, 美 첫 소형 모듈원전 만든다[주요언론]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원전 업체 두산중공업이, 미국에서 소형 모듈 원전(SMR) 프로젝트의 주(主) 기기 등 12억달러(약 1조4000억원) 규모의 기자재 수주에 성공, 위기 극복의 단초를 마련하게 됐다.


강남3구 허위매물 공정위, 현장조사 [매일경제]

공정거래위원회가 서울 강남3구 등 수도권 주요 지역 공인중개사 사무실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한동안 주춤했던 아파트값 상승세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허위·미끼 매물도 덩달아 기승을 부리자 칼을 빼든 셈이다.


"팔수록 손해"…애물단지 된 車보험 [한국경제]

올 들어 자동차보험료가 두 차례 올랐는데도 보험회사들은 ‘적자 폭탄’을 피하기 힘들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인상 요인은 동시다발적으로 쏟아졌는데 보험료 인상폭은 이에 못 미쳤다는 지적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시장 1~4위인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의 올 상반기 손해율은 86~87% 선으로 치솟았다. 2년 전과 비교하면 6~7%포인트 급등했다.


'적자 한전' 脫원전 안했으면 4700억 흑자[한국경제]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이 시행되지 않았다면 한국전력이 지난해 1조6000억원이 넘는 비용을 절감했을 것으로 추산됐다. 한전이 1조1745억원의 순손실을 피하는 것은 물론 5000억원에 가까운 순이익을 올릴 수 있었다는 것이다. 사상 최악의 한전 실적이 탈원전 정책과는 무관하다는 정부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황당규제에 한국판 에어비앤비 '다자요' 사업 접었다 [서울경제]

지방자치단체마다 골머리를 앓고 있는 빈집 문제를 해결할 대안을 제시해 주목받았던 스타트업 ‘다자요’가 26년 전의 낡은 규제 때문에 지난 5월 결국 사업을 접었다. 정부의 규제혁신 기조와 스타트업들이 사업 운영 과정에서 부딪히는 규제 현실과의 간극이 너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숙박 스타트업 다자요는 최근 농어촌정비법에서 ‘실거주자’만 농어촌민박업을 할 수 있다는 요건을 위반한 혐의로 민원이 제기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 


자금 압박 '위기의 웅진' 씽크빅 담보로 긴급 조달 [서울경제]

유동성 압박으로 코웨이까지 매물로 내놓은 웅진그룹이 씽크빅 주식을 담보로 긴급 자금조달을 추진하고 있다. 코앞으로 다가온 750억원 규모의 회사채 상환을 위해서다. 웅진그룹은 에너지 부도 이후 회사채 발행도 여의치 않아 자금조달 구조가 꼬였다. 급기야 씽크빅 주식을 담보로 유동성 확보에 나섰는데, 이마저 여의치 않을 경우 그룹의 자금압박 심화는 물론 코웨이·북센 매각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용, 2014년 기준 ‘삼성에피스 콜옵션 가치평가’ 보고 받았다 [경향신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콜옵션 부채(2014년 기준)를 평가할 수 있다는 보고를 받은 사실이 삼성 내부 문건으로 확인됐다. 이 부회장이 삼성에피스 지분 재매입 계획을 보고받고 바이오젠 부회장과 이를 논의한 데 이어 콜옵션 평가가 담긴 미국 유명 투자은행의 보고서까지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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