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인디개발사 '5민랩'에 전략적 투자
모바일 및 VR 게임 개발력 축적…시너지 확대 방침
이 기사는 2019년 09월 10일 16시 2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라인게임즈가 인디게임 개발사 ‘5민랩(5minlab)’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5민랩은 ‘5분 만에 세상을 즐겁게 만드는 실험실’이란 취지로 지난 2013년 설립된 게임 개발사다. 회사의 첫 작품인 ‘꼬모:냥이추적자’를 시작으로 3D 퍼즐 ‘브릭스케이프’, VR(가상현실) 기술을 적용한 슈팅게임 ‘밤스쿼드(BAAM SQUAD)’ 등 창의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게임들을 선보여 왔다.


라인게임즈는 이번 투자로 ‘5민랩’과 협업 프로세스를 만들어 나가는 한편 게임 개발 분야에서 양사간 사업적 시너지 효과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김민규 라인게임즈 대표는 “그동안 다양한 도전을 통해 수준 높은 개발 역량을 보여준 5민랩과 파트너 체제를 구축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5민랩과 보다 많은 분야에서 협업을 강화해 더욱 재미있는 게임을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문형 5민랩 대표 또한 “라인게임즈와 다양한 협업을 바탕으로 5민랩의 개발 역량을 더욱 끌어 올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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