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6200억 사모펀드 환매중단…금감원 "예의주시" 外
막오른 제3인터넷銀 경쟁…15일까지 신청
이 기사는 2019년 10월 10일 08시 5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라임 6200억 사모펀드 환매중단…금감원 "예의주시" [주요언론]

국내 최대 헤지펀드 운용사인 라임자산운용이 일부 펀드의 환매를 중단하기로 했다. 환매가 중단된 펀드의 운용 규모가 6200억원에 달하는데, 운용사 측이 구체적인 상환 시기는 밝히지 않아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민자사업의 역습…정부, 신분당선에 67억 보상해야 [한겨레신문]

민자사업자인 신분당선 주식회사가 ‘낮은 운임 책정으로 손해를 봤다’며 낸 손실보상금 청구 소송에서 정부가 패소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사회기반시설 건설에 민간자본을 끌어들인 중앙정부의 보상 책임을 처음으로 인정한 판결이어서, 민자사업자와 정부 간에 진행 중인 유사한 법적 분쟁에 적지 않은 영항을 줄 것으로 보인다.


막오른 제3인터넷銀 경쟁…15일까지 신청 [주요언론]

제3인터넷전문은행 인가전 막이 오른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0일부터 15일까지 제3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신청 접수는 지난 5월 금융당국이 키움과 토스 컨소시엄을 모두 탈락시킨 후 4개월여 만이다. 경쟁 구도 윤곽은 아직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았지만 올해 초 한 차례 인가 심사 과정을 거쳤던 키움 컨소시엄과 토스 컨소시엄 재신청과 새로운 컨소시엄 등장 여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


`짠물` 휠라 잊어주세요…배당 4배로 확대 [매일경제]

지주사 전환 소식에 크게 출렁였던 휠라코리아의 주가가 빠르게 안정세를 되찾고 있다. 휠라코리아는 지주사 전환을 통해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 효율화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지만 증권업계에서는 단순 물적분할 방식으로 당장의 기업가치 개선이 없다는 점에서 관망세가 강했다. 하지만 그동안 `짠물 배당` 기조를 이어왔던 휠라코리아가 예년 대비 4배에 달하는 배당금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주환원 정책을 주목해야 한다는 긍정론이 부상하고 있다.


산은, 한진重 RG 발급 때 담보 부풀려...200억 이상 실질 손실 [파이낸셜뉴스]

산업은행이 한진중공업 해외 법인인 필리핀 수빅조선소에 '선수금환급보증(RG)'을 발급하면서 한진중공업홀딩스 사옥에 700억원의 근저당권(장래에 생길 채권의 담보)을 설정해 보증손실 부담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실제 해당 건물 감정평가액은 보증손실액 561억원에 못 미치는 약 345억원에 불과해 근저당권이 부풀려졌고 결국 200억원 이상의 실질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담보로 잡은 건물이 수출입은행과 이중으로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는 등 방만 경영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애경, 아시아나에 ‘영업 극비’ 리스 항공기 계약서 요구 [경향신문]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나선 애경그룹이 아시아나의 기밀 자료를 통째로 공개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나 측이 이를 거부하면서 매각·인수자 관계인 양측이 이례적으로 정면충돌하는 양상이다. 항공업계에서는 애경의 요구가 무리한 것이며, 아시아나 인수보다 계열사 제주항공 운영을 염두에 둔 ‘노하우 빼가기’ 시도란 비판이 나온다.


으르렁대던 삼성·LG 손잡다···LG폰에 삼성 센서 탑재 [중앙일보]

11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는 LG전자의 올 하반기(7~12월) 전략 스마트폰 ‘V50S 씽큐’에 삼성전자가 개발한 이미지센서가 탑재된 것으로 9일 확인됐다. 10년 뒤 ‘시스템반도체 세계 1위’를 목표로 내건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과 모바일 시장 생존을 위해 더 나은 스마트폰을 내놔야 하는 LG전자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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