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의 배신···금리 떨어졌는데 주택대출 0.5%P 올렸다 外
이 기사는 2019년 10월 22일 08시 3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은행의 배신···금리 떨어졌는데 주택대출 0.5%P 올렸다 [중앙은행]


21일 은행권에 따르면 KEB하나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에 연동된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3.328~4.628%로, 한 달 전보다 0.567%포인트 상승했다. 이 은행의 신잔액 기준 코픽스 연동 대출 금리 역시 한 달 새 0.577%포인트 올랐다. 그 결과 한달 전까지는 은행권 최저(연 2.481~3.781%)였던 신잔액 코픽스 연동 상품의 금리가 단숨에 가장 높은 수준(연 3.058~4.358%)으로 뛰었다.


포스트 황창규…KT 새 회장 후보 ‘6+α’ [경향신문]


KT가 차기 회장 선임 절차의 일환으로 전직 임원인 ‘OB(Old Boy)’들에 대한 자체 검증을 마무리하고 유력 후보 3명을 추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보다 앞서 부사장 직급 이상의 현직 임원을 대상으로도 인터뷰와 프레젠테이션(PT) 등을 벌여 3명의 고득점자를 선별했다. 오는 23일 외부 공모 절차가 개시되는 가운데 여권에서는 현직 장관급 인사의 차출론이 대두되고 있다. 황창규 회장(66)의 바통을 이어받을 KT 최고경영자(CEO) 선출 레이스는 전·현직 임원을 중심으로 ‘6+α’의 경쟁 구도가 될 전망이다.


“삼성, 말 세마리 행방 밝혀라”는 최순실의 꼼수 [한겨레]


최순실 씨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지원은 ‘살시도, 비타나 브이(V), 라우싱1233 등 말 세 마리의 행방을 밝혀달라’고 삼성전자 승마단 쪽에 요청하는 사실조회신청서를 지난 1일 재판부에 냈다. 재판부는 이를 채택해, 지난 7일 삼성전자 승마단에 사실조회 신청서를 전달했다. 삼성전자 승마단은 아직 답변을 하지 않은 상태다.


한국GM, 군산 무급휴직 300여명 부평2공장 배치 [동아일보]


21일 한국GM 등에 따르면 한국GM 노사는 18일 군산공장 무급휴직자 300여 명을 다음 달 1일부로 복직시켜 부평2공장에 배치하기로 합의했다. GM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랙스’를 기존 부평1공장에서 부평2공장으로 옮겨 연장 생산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카카오뱅크, 첫 제재 받는다…비대면 개인정보 절차 '구멍' [아시아경제]


2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달 초 개최한 회의에서 '한국카카오은행에 대한 부문 검사 결과 조치안'을 상정해 통과시켰다. 개인정보 제공에 대한 동의를 한 적이 없는데도 카카오뱅크가 자신의 정보를 알고 있더라는 민원이 제기됐으며, 이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서면으로 조사를 벌였다. 조사 결과,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 설계에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에 대한 절차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카카오뱅크에 대해 1600만원가량의 과태료 부과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카오뱅크는 지적된 문제를 시정 조치했다.


아시아나 매각으로 이자만 수백억 챙기는 산업銀…인수금융 주선까지 [인베스트조선]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은 지난 4월과 6월, 두차례에 걸쳐 아시아나항공이 발행하는 영구 전환사채 총 5000억원을 인수했다. 2건의 전환사채 모두 만기는 2049년까지로 영구채 성격을 띠고 있다. 해당 영구채는 매년 7.2%의 금리에 2년마다 이자조정(스텝업) 조항이 포함돼 있다.


행복주택이 평당 2억?…못믿을 국토부 실거래가 [매일경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이 부실하게 운영돼 잘못된 정보가 여과 없이 국민에게 전달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많은 국민이 정부의 가격 공시 시스템을 기반으로 주택 거래 내역과 가격 추이를 살펴보고 내 집 마련을 결정하는데 혼선을 빚을 염려가 크다는 지적이다.


30년 이상 가입 국민연금 수급자 1만2천명…월평균 127만원 받아 [주요언론]


1988년 국민연금 제도 시행 이후 30년 이상 가입해 노령연금을 타는 수급자가 1만2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한 달 평균 127만원의 노령연금을 받고 있다. 22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올해 6월 현재 전체 노령연금 수급자는 389만8000명이다. 남성이 257만8000명(66.2%), 여성이 132만명(33.8%)이다. 가입 기간별로는 ▲ 10년 미만 120만4000명(30.9%) ▲ 10∼20년 미만 209만7000명(53.8%) ▲ 20년 이상 59만7000명(15.3%) 등이다.


홍콩에 팔린 영실업, 7년 만에 되사오나 [서울경제]


국내 교육전문기업인 미래엔이 홍콩계 사모펀드(PEF)에 팔렸던 완구회사 영실업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21일 사모펀드 및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퍼시픽얼라이언스그룹(PAG)과 미래엔·엔베스터 컨소시엄은 최근 영실업 지분 100% 인수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인수가격은 2000억원대 중반인 것으로 전해진다. BDA파트너스가 매각 주관을, 삼정KPMG가 인수 자문을 맡았다. 다음 달까지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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