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 '원샷법' 13일 전면 시행外
공정위, ‘LG유플+CJ헬로 인수’·‘SKB+티브로드 합병’ 승인
이 기사는 2019년 11월 11일 08시 4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최보람 기자] 개정 '원샷법' 13일 전면 시행[주요언론]

신산업 분야 등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한 개정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기업활력법)이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기업활력법은 정상 기업의 자율적 사업재편을 돕기 위해 상법, 세법, 공정거래법 등 관련 절차와 규제를 간소화해주고 패키지로 여러 정책 지원을 해줘 이른바 '원샷법'으로 불린다.


30세 이하 100억원 이상 '주식 금수저' 51명…1.9조원 보유[주요언론]

국내 상장사의 대주주 일가 또는 특수관계인 가운데 30세 이하의 나이로 상장 주식을 100억원어치 넘게 보유한 '주식 부자'가 51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재벌닷컴이 국내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들이 보유한 주식 가치를 지난 6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이들 51명이 보유한 주식 평가액을 모두 더하면 약 1조8743억원으로 1인당 평균 368억원을 보유했다.


공정위, ‘LG유플+CJ헬로 인수’·‘SKB+티브로드 합병’ 승인 [주요언론]

공정거래위원회가 SK브로드밴드-티브로드 합병, LG유플러스-CJ헬로 인수를 조건부로 승인했다. 공정위는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3개사 합병 및 SK텔레콤의 티브로드 노원방송 주식 취득, LG유플러스의 CJ헬로 주식 취득 심사 결과 기업결합을 승인하되 소비자 선택권 보호를 위해 2022년 말까지 시정조치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中업체, 8K TV 첫 출시…'가성비'로 삼성·LG에 도전장[머니투데이]

한국이 주도하고 있는 8K TV 시장에 중국이 출사표를 던지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TCL은 10월 31일 중국 베이징에서 '8K QLED TV' 출시 행사를 열고 이날부터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중국 TV 제조사들은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19'와 'IFA(국제가전전시회) 2019'에서 8K TV를 공개한 적은 있으나 실제 판매는 TCL이 처음이다.


외국인, 주식 석달째 '팔자'…채권은 순회수 전환[주요언론]

지난달 외국인은 국내 상장주식을 석 달 연속 순매도하고 상장채권 시장에서는 3개월 만에 일부 자금을 회수했다. 1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10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 10월 중 외국인은 국내 상장주식 348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8월(-2조3430억원), 9월(-9150억원)에 이어 3개월째 순매도가 이어졌다.


文 "탄력근로제 연장 노동계도 수용해줘야"[주요언론]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여야 5당 대표와 청와대 관저에서 만찬 회동을 하고 "탄력근로제 6개월 연장 같은 것은 노동계에서도 수용해줘야 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여야 대표들 앞에서 공식적으로 노동계에 전향적 자세를 촉구한 것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에 빠진 기업들 상황을 고려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문 대통령은 탄력근로와 관련해 국회에 입법 처리를 꾸준히 요청해 왔다.


20년간 대기업 된 중소기업, 네이버·카카오·하림 3곳밖에 없다[한국경제]

산업의 ‘허리’ 역할을 하는 중견기업이 수년째 4000개 안팎에 머물러 있다. 통계청의 ‘영리법인 기업체 행정통계’에 따르면 2015년 3558개이던 중견기업은 표면적으로 2016년과 2017년 각각 4014개와 4468개로 증가했다. 이 같은 성장세는 통계적 왜곡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많다. 2017년 중소기업 기준 정비에 따라 400여 개가 한꺼번에 중견기업에 편입됐다. 지난 20년간 네이버와 카카오 하림을 제외하고 대기업군(자산규모 10조원 이상)에 진입한 중견기업은 찾아보기 힘들다.


라임보다 수수료 두 배 많은 우리銀…환매 중단 후에도 챙겼다[한국경제]

우리은행은 지난달 초 라임자산운용 펀드가 전면 환매 중단된 이후에도 가입 기간에 발생하는 판매보수를 꼬박꼬박 부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은행의 라임 펀드 판매보수는 라임이 받는 운용보수보다 두 배 이상 많다.


올들어 전기차 수출 2배↑…올해 30억달러 돌파 신기록 '유력'[주요언론]

올들어 자동차 수출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전기자동차는 선전을 거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기업들이 전기차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동시에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는 데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가격 하락 덕분에 보급이 확산한 데 따른 것으로, 한국 수출의 새로운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11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 등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전기차 수출액은 총 25억6600만달러(약 2조97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103.3%나 증가했다.


식약처, 중앙약심 개편…"인보사 의혹 털어내고 투명성 강화"[주요언론]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케이주'(인보사) 사태로 공정성 시비 구설에 올랐던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이하 중앙약심)의 운영방식이 대폭 개편된다. 11일 식약처는 이런 내용의 '중앙약심 규정' 일부 개정 예규안이 입법예고 및 의견 수렴을 마치고 이번 주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개정안은 중앙약심 운영과 관련된 문제를 개선하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기아차 인도 첫 모델 셀토스, 10월 현지 SUV 판매 1위[주요언론]

기아자동차의 인도 첫 모델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셀토스가 10월 현지 SUV 판매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10일 기아차 인도법인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8월 22일 공식 출시된 셀토스는 10월 한 달 동안 인도에서 1만2854대가 팔렸다. 셀토스에 이어 마루티 스즈키의 브레자(1만227대)와 현대차의 베뉴(8576대)가 2, 3위를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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