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협회 ‘오픈이노베이션 플라자’, 산·학·연·관 교류 활발
규모별 회의실·강당 만들어…세미나·학술행사 등 대관

[팍스넷뉴스 남두현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협회 본관에 설치한 '오픈이노베이션 플라자'이 산업계를 비롯, 약계·의료계·학계·언론계·정부기관 등이 활발히 교류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고 6일 밝혔다.


오픈이노베이션 플라자 2층 안내도(자료=한국제약바이오협회)


오픈이노베이션 플라자는 지난 2017년 협회가 2층 전체와 4층 강당을 활용해 만든 공간으로, 그간 각종 회의와 세미나, 워크숍이 열렸다. 각계가 활발히 소통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어 개방형혁신의 허브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게 협회 설명이다.


협회에 따르면 오픈이노베이션 플라자는 각 기관의 테스크포스(TF) 단위 회의 뿐 아니라 학회 단위의 행사가 열리기도 했다. 한국제약협동조합 등 유관 단체의 정기총회나 교례회, 언론사 포럼, 정부기관 교육 등을 비롯해 윤리경영에 대한 국제인증인 ISO37001 관련 세미나, 첨단 제조공정에 대한 교육행사 등을 진행했다.


또한 이 공간을 활용해 해외 제약사와 영국 메드시티 등 유관단체가 방문하는 포럼·교류회 등을 진행하며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을 지원했다고 협회는 전했다.


협회는 올해 들어 오픈이노베이션 플라자 공간을 리뉴얼하기도 했다. 2층 회의실을 재구성해 최대 90석 수용 가능한 K룸, P룸(36석), B룸(12석), M룸(24석), A룸(36석), G룸(20석)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4층 강당(220석)은 로비를 확장해 대규모 행사를 위한 활용성을 높였다.


협회 관계자는 “2년 전 문을 연 오픈이노베이션 플라자를 두고 여러 단체에서 대관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렴한 비용을 기반으로 시설과 편의성 개선 등을 통해 다양한 소통과 교류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회원사, 산업계 유관단체 뿐만 아니라 누구나 대관할 수 있는 오픈이노베이션 플라자는 협회 홈페이지의 ‘알림&신청’ 탭에서 ‘강당 및 회의실 예약’ 항목을 통해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하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