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현대重-대우조선 합병에 제동 外
이 기사는 2019년 12월 06일 16시 5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싱가포르, 현대重-대우조선 합병에 제동[조선비즈]

싱가포르가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합병에 걸림돌로 떠올랐다. 싱가포르 규제당국이 1단계 검토를 진행한 뒤, 양사 합병에 우려를 표한 것이다. 싱가포르 당국은 추가 심사를 진행하며 새로운 조건을 제시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6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싱가포르 경쟁·소비자위원회(CCCS)는 "한국조선해양과 조선업계의 의견을 바탕으로 1단계 검토를 완료했다"며 "유조선, 컨테이너선, 액화천연가스(LNG)선 등 양사 간 사업이 중복돼 조선사 간 경쟁체제가 약화될 수 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최태원 "글로벌 문제 풀기 위해 아시아 리더십 강화해야"[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6일 급격한 기술발전으로 초래되는 위협과 지정학적인 불안정 등 문제를 풀기 위해 아시아 국가들이 지혜를 모으고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일본 도쿄대에서 한국과 일본의 지식인과 기업인, 시민, 대학생 등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도쿄 포럼 2019' 개막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도쿄 포럼은 최 회장과 SK그룹이 고(故) 최종현 선대회장을 기리려 설립한 최종현학술원이 도쿄대와 올해 처음 공동 개최한 국제 포럼이다.


'타다 금지법' 국토위 통과에 이재웅 "졸속·누더기 법안"[연합뉴스]

이재웅 쏘카 대표가 6일 국회 상임위를 통과한 일명 '타다 금지법'(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이하 여객운수법)에 대해 '졸속·누더기 법안'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개정법안의 논의에는 국민편의나 신산업에 대한 고려 없이 택시 산업의 이익 보호만 고려됐다"며 "심지어 타다 베이직 탑승 시에는 6시간 이상, 공항·항만 출발·도착 시 '탑승권 확인'까지 하는 방향으로 논의됐다고 한다. 할 말을 잃었다"고 밝혔다.


중국동방항공, 국내 첫 QIB아리랑본드 발행 성공[아이뉴스24]

중국동방항공이 6일 해외기업으로는 최초로 국내에서 원화 3000억원의 QIB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이번 발행은 중국동방항공의 100% 자회사인 동항해외(홍콩)유한공사가 발행하고 중국동방항공이 원리금 전액을 적시 보증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KB증권은 이를 단독 주관 및 인수했다고 밝혔다. 만기 3년으로 발행금리는 2.40%이다. 이번 발행으로 조달하는 자금은 해외채무의 상환 및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경제개혁연대 “국민연금 주주권 행사, 축소·제약 안돼”[서울신문]

경제개혁연대는 6일 국민연금의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는 정상적인 주주활동이며 이를 축소하거나 제약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최근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가 ‘국민연금 주주권 행사 가이드라인’ 의결을 미루고 재논의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이 가이드라인에는 국민연금이 횡령이나 배임 등으로 기업가치가 추락했는데도 이를 개선할 의지가 없는 투자기업에 대해 이사해임이나 정관변경을 요구하는 등 주주권 행사를 강화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재용, 보름 만에 다시 법정으로..양형 질문엔 ‘묵묵부답’[이데일리]

‘국정농단 사건’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파기환송심 세 번째 공판에 출석했다. 지난달 22일 두 번째 공판 이후 보름 만이다. 이번 공판에서는 양형 심리 절차를 진행하는 가운데 이 부회장 측이 신청한 손경식 CJ그룹 회장 등 증인 채택 여부가 관심이다. 특히 이날은 이 부회장의 공판을 직접 보기 위해 법원을 찾은 일반인 등이 새벽부터 몰리면서 1인용 텐트까지 등장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한화시스템, 에어택시 개발 날개 달았다…미국서 투자 승인[SBS CNBC]

한화시스템이 하늘을 나는 택시, 에어택시 개발의 첫 관문을 통과했다. 방산·IT서비스 융합 기업인 한화시스템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5일,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로부터 오버에어(기존 K4 에어로노틱스)에 대한 지분 투자를 최종 허가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통3사·삼성전자 `이니셜 DID 연합`, "내년 전자증명서 70종 발급"[매일경제]

이통3사와 삼성전자 등이 추진 중인 블록체인 네트워크 '이니셜 DID 연합'이 2020년부터 모바일 전자증명 서비스의 사업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내년 초 출시 예정인 이니셜 앱을 통해 연내 70여종의 전자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며 국내 주요 금융기관 및 대기업의 증명서 원본 확인 서비스도 상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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