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열 호반건설 회장 사임
최승남 부회장·송종민 대표이사 2인 체제
이 기사는 2020년 01월 13일 16시 1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김진후 기자] 호반건설은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와 함께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 역시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다.


신임 대표이사에는 최승남 호반건설 부회장을 선임했다. 이에 따라 호반건설은 최승남 대표이사와 송종민 대표이사 2인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앞서 호반건설은 ▲김상열 회장 ▲박철희 사장 ▲송종민 대표이사의 3인체제로 운영되고 있었다.


다만 김상열 회장은 호반건설 사내이사직은 유지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2018년 12월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박철희 사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사내이사직에서도 사임했다. 그 빈자리에는 최승남 대표이사 부회장이 들어갔다. 현재 사내이사진은 ▲김상열 회장 ▲최승남 부회장 ▲송종민 대표이사 ▲김대헌 기획임원 등 4명으로 구성돼 있다.


호반건설은 김상열 회장이 1996년 설립했다. 김 회장 일가가 지분 76.09%를 보유하고 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