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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5% 특판적금 출시에 모바일앱 '먹통'
이승용 기자
2020.02.03 11:21:05
접속자 폭주로 모바일뱅킹 이용불가
이 기사는 2020년 02월 03일 11시 2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이승용 기자] 하나은행이 브랜드변경 기념으로 최고 5%대 특판적금 상품을 출시하자 가입하려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모바일뱅킹 서비스가 먹통 됐다.


3일 오전 10시50분 기준 하나은행의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 ‘하나원큐’는 접속자가 폭주하며 서비스 이용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다.


이날 하나은행은 브랜드 명칭을 기존 ‘KEB하나은행’에서 ‘하나은행’으로 변경했다. 하나은행은 이를 기념해 5일까지 사흘 동안만 가입할 수 있는 특판적금 상품 ‘하나 더적금’을 선보였다. 하나 더 적금은 1년제 상품이며 가입금액은 10만원~30만원이다. 기본금리 연 3.56%에 온라인 채널 가입(연 0.2%)과 하나은행 입출금통장 자동이체 등록(연 1.25%) 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5.01%의 금리를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이날 특판적금 상품 출시와 함께 지성규 하나은행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로 본점에서 제막식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를 통해 지 행장과 임직원들은 새로운 브랜드로 새롭게 출발하며 금융소비자 보호와 사회가치 창출을 통해 손님과 직원, 주주, 공동체를 아우르는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신뢰 받는 은행으로 도약하자고 다짐했다. 또한 이날을 ‘특집 손님 행복의 날’로 지정하고, 객장에 다과와 떡을 마련해 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통하는 행사도 가졌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금융그룹 차원의 브랜드 일원화를 통해 ‘하나’라는 브랜드를 경쟁력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키워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모두에게 기쁨과 신뢰를 주는 진정한 ‘One Bank'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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