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후오비 합류 外
이 기사는 2020년 02월 10일 15시 4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공도윤 기자]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후오비 합류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는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의 공동운영 조직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에 글로벌 암호화폐거래소 후오비가 합류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6월 클레이튼 메인넷과 동시에 공개된 거버넌스 카운슬은 IT, 통신, 콘텐츠, 게임, 금융 등 각 산업을 대표하는 28개의 글로벌 기업이 합류했다. 아시아 기업으로는 LG전자, SK네트웍스, 셀트리온’ 등의 국내 주요 기업과 함께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 필리핀을 대표하는 은행 필리핀 유니온뱅크 등이 참여하고 있다.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은 클레이튼의 기술, 사업 등에 대한 주요 의사 결정과 클레이튼의 합의 노드(Consensus Node) 운영을 담당한다. 플랫폼 운영을 넘어서 클레이튼 기반 신규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기존 사업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키는 것도 논의 중이다. 후오비는 130개국 이상에서 사용이 가능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로, 싱가포르,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등에서 독자적 지사가 운영 중이다. 


아이콘루프, 포스텍 졸업생 대상 블록체인 학위기 발급


블록체인 기업 아이콘루프(ICONLOOP)가 포항공과대학교의 2020년 전체 학·석·박사 졸업생의 학위기를 블록체인 증명서를 ‘브루프'로 발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학위기 발급에 활용된 ‘브루프’는 아이콘루프의 블록체인 증명서 발급 서비스로, 기관이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별도 구축하지 않고 증서를 발급할 수 있어 종이문서 발급 및 보관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수령자 또한 언제 어디서나 블록체인 증명서를 쉽게 조회할 수 있으며, 증서 정보 공개 여부를 직접 선택해 활용함으로써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


네스트리, 바이프로스트와 파트너십 체결


블록체인 기반 커뮤니티 메신저 네스트리(Nestree)가 지난 7일 블록체인 프로토콜과 디앱을 연결하는 미들웨어 플랫폼 바이프로스트(Bifrost)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네스트리는 바이프로스트의 미들웨어 플랫폼을 활용해 토큰 리워드 제공 시 사용되는 이더리움 수수료와 속도 문제를 해결하고 더욱 효율적이고 빠른 보상 체계 제공이 가능해진다. 바이프로스트는 이더리움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를 기능적으로 나눠 개별 디앱이 여러 블록체인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미들웨어 프로젝트로 네스트리를 비롯한 다양한 댑(DApp)의 성능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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