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證, 신임 사장 황성엽 총괄 부사장 선임
33년간 자산운용본부·IB 부문 이끈 ‘신영맨’···6월 정총서 대표이사 선임 여부 결정
이 기사는 2020년 02월 20일 11시 2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김민아 기자] 신영증권이 신임 사장에 황성엽(사진) 신영증권 총괄 부사장을 선임한다고 20일 밝혔다.


황 신임 사장은 오는 6월8일 임기가 만료되는 신요환 대표이사 사장의 후임으로 오는 6월 정기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선임 여부가 결정된다. 


황성엽 신임 사장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1987년부터 신영증권에 입사해 자산운용본부장·법인사업본부장·투자은행(IB)부문장 등을 역임한 대표적 신영맨으로 꼽혀왔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황 신임 사장은 신영증권에서의 오랜 경력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두루 인정받은 인물”이라며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고객과의 신뢰를 공고히 하고 회사의 비전에 따라 성장 기반과 내실을 확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황성엽 신임 사장의 영전으로 공석이된 총괄 부사장 자리는 2~3월중 예고된 정기인사를 통해 채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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