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8년만에 최소…6월 69억달러로 흑자 확대 外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8년만에 최소…6월 69억달러로 흑자 확대 [주요언론]

올해 상반기 흑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8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까지 줄었다. 다만 월별로 보면 5월 흑자로 전환한 데 이어 6월에는 그 규모가 커지면서 다소 개선되는 모습이다. 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치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는 191억7000만달러(약 22조7000억원)로, 지난해 상반기(226억3000만달러)보다 15.3% 감소했다. 2012년 상반기의 96억5000만달러 이후 16개 반기 만에 가장 적은 값이다. 상반기 수출(2419억3000만달러)은 전년 동기 대비 13.1% 감소했다. 특히 석유 제품, 승용차·자동차 부품 등을 중심으로 수출이 부진했다는 게 한은 설명이다.


기아차 첫 전용 전기차 CV, 화성3공장서 생산한다 [아시아경제]

기아자동차 첫 번째 전기차 전용 모델 CV의 생산지가 '화성3공장'으로 낙점됐다. 기아차는 내년 전기차 전용 모델 CV 생산을 시작으로 화성공장을 글로벌 친환경차 수출의 전진 기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1만가구' 태릉택지 교통인프라에 4000억 투입한다 [뉴스1]

정부가 8·4공급대책 중 1만가구를 공급하는 서울 노원구 태릉골프장 택지(태릉택지)일대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4000억원을 투입한다. 또 공급택지 선정에 반발하는 과천시 등 지자체 설득작업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리쇼어링 불씨 살리려…"稅감면 5년 더" [매일경제]

`리쇼어링` 기업에 대한 대대적인 혜택 확대를 예고한 정부가 다음달 시행령 개정을 시작하는 등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5일 "시행령 개정이 마무리되면 국회에서 발제된 법안들로 후속 대책들을 준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1대 국회 개원 이후 리쇼어링과 관련돼 발의된 법안은 총 12건이다. 개원 후 강기윤, 구자근 등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주로 법안을 발의한 뒤 이달 들어 김진표·박광온·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법안이 연이어 발의됐다. 법안들은 리쇼어링 유도를 위해 관련 기업들에 혜택을 주는 내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OTT가 돈되자…'뮬란' 실사판도 극장 개봉 안한다 [머니투데이]

월트디즈니가 코로나19 여파로 테마파크와 영화 사업 등에서 큰 타격을 받으며 2분기 매출이 40% 이상 급감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자사 OTT(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인 디즈니+(플러스)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은 오히려 높아지고 있다. 그간 코로나19로 수차례 개봉을 연기했던 디즈니의 실사영화 '뮬란'도 극장 대신 디즈니+를 통해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금 이어 은까지 폭등…살 거면 '은'이 낫다는 이유 [머니투데이]

국제 금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2000달러(약 240만원)를 돌파한 가운데 은 가격도 덩달아 급등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초저금리로 안전자산 대체재인 미 국채가 투자 매력을 잃은 때문이다. 이에 귀금속의 주된 거래수단인 미 달러화가 약세로 돌아선 것도 은값 랠리를 부추긴다. 월가에선 금보다 은에 투자하는 게 더 유망하다는 주장까지 나온다. 금과 달리 은이 산업 재료의 특성까지 갖고 있다는 점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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