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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의사·변호사도 대출한도 축소 검토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0.12.16 17:22:11
이 기사는 2020년 12월 16일 17시 2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하나은행, 의사·변호사도 대출한도 축소 검토…최대 5000만 원[주요언론]

하나은행이 이르면 이달 말부터 의사, 변호사 등 고소득 전문직을 대상으로 한 신용대출 한도를 기존 1억5000만 원에서 최대 5000만 원으로 낮출 계획이다. 금융당국이 가계대출을 조이라고 주문한데 따른 조치다.

'부모 찬스'로 18억 집 매수한 20대 등 의심거래 190건 적발[주요언론]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출범한 '부동산시장불법행위대응반'과 한국부동산원 '실거래상설조사팀'이 주요 집값 과열지역을 대상으로 실거래 기획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상거래로 의심되는 577건을 선별해 조사했다고 16일 밝혔다.


"폭풍 지나자 태풍"…30개 경제단체 "중대재해처벌법 중단을"[주요언론]

30개 경제단체가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중단을 요구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등 5대 경제단체 뿐 아니라, 대한건설협회·한국자동차산업협회·한국비철금속협회·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와 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직능별 단체들까지 총출동했다. 기업규제 3법을 놓고 입장차를 보이던 5대 경제단체는 물론 직능별 단체까지 한자리에 모인 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과정을 그만큼 무겁게 보고 있다는 의미다.


EU 배터리 재활용 중요성 '업'…19조원 시장 열린다[주요언론]

최근 유럽연합(EU)이 리튬이온 배터리 재활용 비율을 더 높일 수 있는 새 기준을 제안한 가운데 독일과 미국 등이 해당 시장을 겨냥한 기술 개발에 분주하다. 배터리 재활용 시장 규모만 2030년까지 12배 커질 것이란 전망까지 나온다.


넥슨 시가총액 30조원 넘었다…국내 게임사 최초[주요언론]

넥슨이 한국 게임 업체로는 처음으로 기업가치 30조원을 넘어섰다. 16일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1부에서 넥슨은 전날보다 3.88% 오른 3천210엔(약 3만3천950원)에 마감했다. 이로써 넥슨의 시가총액은 2조8천439억엔(30조583원)을 기록하며 30조원을 돌파했다.


'디지털 지급거래 규정' 논란…전금법 설계자, 한은 손들어 줘[주요언론]

핀테크·빅테크 업체를 통해 이뤄지는 금융거래의 지급결제에 대한 관리·감독 권한을 놓고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규정은 금융위가 추진하는 전자금융거래법이 아닌 한국은행법에 두는 게 바람직하다는 주장이 법학계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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