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어 하이닉스도…D램 투자 속도조절 外
이 기사는 2020년 12월 31일 17시 0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삼성 이어 하이닉스도…D램 투자 속도조절[머니투데이]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도 주력제품인 D램의 내년 투자를 줄이기로 가닥을 잡았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이 같은 내년 경영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 내부 사정에 밝은 한 인사는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은 있지만 일단 투자 집행을 보수적으로 계획한 상황으로 안다"며 "삼성전자가 앞서 속도조절에 나서면서 SK하이닉도 무리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글로벌 전략회의에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와 낸드플래시 투자를 늘리고 D램 투자는 올해 수준으로 유지하되 D램 일부 생산라인을 이미지센서 라인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사실상 D램 투자를 줄이는 수순을 밟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시 살아난 '강남 불패'···양산·김해 집값도 껑충[서울경제]


3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을 보면 강남 4구를 비롯해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값 오름폭이 더 커지는 역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규제를 피한 지방의 경남 양산·김해·통영 등 일부 지역의 경우 매매가 상승폭이 크게 뛰는 현상이 관측됐다.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보면 서울은 전주 0.05%에서 이번 주 0.06%, 경기는 0.31%에서 0.32%, 인천은 0.22%에서 0.26%로 아파트값이 소폭 올랐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은 강남 4구가 주도했으며 경기와 인천 역시 대다수 지역에서 강보합세가 이어졌다.



12월 D램 고정거래가격 보합세 [주요언론]


12월 PC D램 고정거래가격이 전월과 보합을 나타냈다. 31일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이번달 PC D램 범용제품인 DDR4 8Gb 고정거래가격은 개당 2.85달러로 11월과 변화가 없었다. 고정거래가격은 기업 간 대량으로 D램을 거래할 때 활용하는 계약 가격이다. 지난 10월 고정거래가격이 3.13달러에서 2.85달러로 8.95% 하락한 뒤 두 달 째 같은 가격을 유지했다.


갤럭시S21, 언팩 초대장도 유출[이데일리]


삼성전자가 다음달 14일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인 '갤럭시 언팩 2021'의 초대장이 일부 유출됐다. 삼성측에서 공개하기 전에 언팩 초대 영상이 먼저 온라인상에 유출된 것은 10년 언팩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인도 IT매체 마이스마트프라이스는 30일(현지시간) '갤럭시S21'의 언팩 초대장 영상을 독점 공개하며 "갤럭시S21 언팩은 1월14일 그리니치 표준시(GMT)로 오후 3시(우리시간 오전 0시)에 열린다"고 밝혔다.


외환당국 올해 3분기 외환 순거래액 '0.0억달러'[주요언론]


외환당국이 올해 3분기 시장안정을 위해 진행한 외환 순거래액이 0.0억달러였다고 한국은행이 31일 밝혔다. 이런 수치는 달러를 매수한 금액과 매도한 금액이 같았다는 뜻이다. 원/달러 환율(종가 기준)은 올해 6월 30일 달러당 1203.0원이었다가 9월 29일 1169.5원으로 33.5원 하락했다. 달러가 약세를 타면서 환율이 완만하게 하락했기 때문에 외환당국이 어느 한쪽으로 개입에 나설 필요가 적었던 결과로 풀이된다. 앞서 외환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변동성이 커진 올해 1분기에는 58억5100만달러를 순매도했다.


삼성 이승욱 부사장, 전장사업 진두지휘[머니투데이]


삼성전자는 최근 새 전장사업팀장으로 이승욱(53) 사업지원TF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전장사업팀은 경영지원실 직속 조직으로, 주로 자동차 전장사업에 대한 연구·개발을 담당한다. 제품 생산과 판매는 자회사인 하만에서 진행한다. 전장사업팀은 지난 2015년 신설 이래 박종환 부사장이 줄곧 사업부를 이끌었으며 박 부사장은 앞으로 고문역을 맡는다. 삼성전자는 최근 하만의 전장부문(Automotive) 부문장(부사장급)을 자동차부품업체 보쉬 CEO 출신 크리스천 소봇카(Christian Sobottka)로 교체했다.


한국, 독일 꺾고 美 자동차 '4위' 수입국 등극 [더구루]


한국이 미국에서 4위 자동차 수입국가로 등극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현대·기아자동차와 한국GM의 자동차 수출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31일 코트라에 따르면 한국산 자동차 미국 수입액은 10월 말 현재 130억4800만 달러(약 14조2000억원)로, 일본과 멕시코, 캐나다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0.18% 증가한 수치다.


등유 수급 차질에 정유업계 "생산 확대 최대 노력"[주요언론]


정유업계가 최근 일부 지역에서 등유 공급이 차질을 빚는 데 대해 생산 확대와 정부 비축유 물량 활용 등을 통해 대응하기로 했다. 대한석유협회는 최근 등유 수급 차질은 갑작스러운 한파로 인한 수요 증가로 유통업계의 재고가 소진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대한석유협회는 "국내 정유사들은 안정적인 등유 수급을 위해 생산 확대 등 다각도로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필요시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정부 비축유 물량도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거리두기 종료 임박···정부, 오는 토요일 3단계 격상할까[서울경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종료를 앞둔 가운데 정부가 조정안을 오는 1월 2일 발표한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31일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반장은 "연말연시 특별방역 대책과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거리두기 조치는 모두 내년 1월 3일 종료된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통해 거리두기 조정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내년 1월 2일 중대본 회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