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출신 박근희 부회장, 2년반 만에 CJ와 결별수순 外
이 기사는 2021년 02월 23일 18시 0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삼성출신 박근희 부회장, 2년반 만에 CJ와 결별수순[머니투데이]

박근희 CJ대한통운 부회장이 CJ그룹과 결별한다. 삼성과 CJ가 해묵은 갈등을 풀고 화해의 시대를 여는 상징으로 삼성에서 CJ로 전격 영입된지 2년6개월만이다. 후임으로 CJ제일제당에서 역량을 발휘한 강신호 대표를 임명,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친정체제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23일 재계와 국회에 따르면 박 부회장의 사퇴는 지난 22일 증인 출석이 예정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산업재해 관련 청문회'에 불출석 사유서로 공식화됐다. 박 부회장은 불출석 사유서에 '경영권 이양'이라고 명시했다. 이날 박 부회장을 대신해 신영수 택배부문 대표가 대리출석했다.


국토부, 혁신도시에 '산·학·연' 산업 단지 만든다[주요언론]

국토교통부는 올해 혁신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발전을 위해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일명 혁신도시 비즈파크다. 또 공공기관 연계협업사업, 정주여건 개선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금융당국, 개점휴업 P2P社 9곳 등록취소[조선비즈]

금융당국이 등록 후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인 P2P(peer to peer·개인 대 개인) 대출 업체들에 대해 등록취소 조처를 내렸다. 그간 금융당국이 일반 대부업체의 소재 불명 여부는 정기적으로 점검해 왔지만, 같은 이유로 P2P사를 한꺼번에 퇴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NH·오퍼스PE-태화기업, 신한중공업 인수 유력[파이낸셜뉴스]

NH PE-오퍼스 PE-태화기업 컨소시엄의 신한중공업 인수가 유력하다. 원매자 중 가장 높은 가격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가격으로는 1000억원대 후반 가격이 제시됐다. 매각측이 생각한 1500억원 가격을 훌쩍 뛰어 넘는 수준이다. 23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신한중공업 매각 본입찰 참여자 중 NH PE-오퍼스 PE-태화기업 컨소시엄이 가장 높은 가격을 써낸 것으로 전해졌다. NH PE-오퍼스 PE는 지난해에 결성된 NH오퍼스 3061억원(매칭펀드포함) 규모 펀드를 운용 중이다. 자금증빙 측면에서 가장 우수한 원매자로 평가받아 왔다.


공공재건축 기부채납 비율 최저 40%로 완화…"사업 활성화"[뉴스1]

정부가 도심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공공재건축의 기부채납 비율이 일부 완화된다. 과도한 기부채납 규제는 사업 활성화에 장애 요인이 될 것이란 지적에 따른 것이다. 공공재건축에 대한 인센티브가 늘면서 노후 단지의 참여가 늘 것이란 기대가 나오고 있다. 23일 국회에 따르면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이날 법안소위 심사를 열고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이달 25일 법제사법위원회와 26일 본회의 통과만을 앞두고 있다. 이는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8·4 공급대책'의 후속조치로, 공공재건축·재개발 시행을 위한 근거 조항들을 담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금호리조트 최종 인수[파이낸셜뉴스]

금호석유화학이 금호리조트를 최종 인수한다. 금호석유화학은 금호리조트 인수를 통해 금호가(家) 맏형 그룹으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사업다각화를 통한 영역확대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23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은 이날 이사회를 통해 금호리조트 인수를 확정, 채권단 및 아시아나항공과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인수가격은 2400억원 수준이다.


금통위도 전금법안 반대 표명…"보류하고 재검토해야"[연합뉴스]

한국은행의 주요 통화·신용 정책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금융통화위원회가 23일 공식적으로 금융위원회의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금통위는 이날 입장문에서 "금융결제원의 청산과 한국은행의 최종 결제는 중앙은행이 운영하는 지급결제제도의 본원적 업무 일부분"이라며 "지난해 발의된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에 포함된 일부 조항(전자지급거래청산기관 부분)이 중앙은행 지급결제제도 업무에 미칠 영향에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삼성SDI, 헝가리 배터리 공장에 약 9,000억 투자..."증설 목적"[서울경제]

삼성SDI가 유럽 배터리 생산 거점인 헝가리 공장에 1조 원 가까이 투자해 생산 능력을 대폭 끌어올린다. 친환경 자동차 확대 정책 드라이브가 걸린 유럽 시장 공략이 가속화하는 모양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이날 헝가리 법인에 약 94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삼성SDI는 헝가리 북부 괴드 지역에 약 30기가와트시(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BMW·폭스바겐 등 유럽 완성차 고객사에 배터리를 공급하기 위한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웰스토리 거래 축소, 외부 급식업체 계약[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급식서비스 계열사인 삼성웰스토리와 대규모 거래를 줄이고, 외부에서 새로운 구내식당 업체를 선정한다. 23일 본지 취재 결과 삼성전자는 수원사업장과 기흥 남자기숙자 등 2개 구내식당에서 삼성웰스토리를 대신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공개입찰을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는 지난주 공개 입찰을 공고했다. 오는 25일 급식업체 20여곳의 관계자를 회사로 초청해 현장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후 4월까지 업체 평가를 거쳐 낙찰사를 결정하고, 6월부터 구내식당 서비스 업체가 삼성웰스토리에서 새 회사로 변경된다. 이번 입찰분은 삼성전자의 하루 평균 식수 9000건에 해당하며 지급 식대는 연 110억원 규모다.


모태펀드 5000억원 출자해 9000억원 규모 벤처펀드 조성[서울경제]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는 오는 24일 '모태펀드 2021년 2차 정시 출자' 공고를 내고 5002억원을 출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통해 민간 자금을 모집해 9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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