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택배, 최대 200원 단가인상…소비자가 인상 초읽기 外
이 기사는 2021년 03월 04일 08시 3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롯데택배, 최대 200원 단가인상…소비자가 인상 초읽기 [SBS Biz]


롯데그룹의 택배·물류 계열사인 롯데글로벌로지스(롯데 택배)는  3일 오전  각 지점에 "택배 단가를 올린다"는 취지의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오는 15일부터 택배 단가를 최대 200원까지 올리기로 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롯데 택배와 계약맺은 기존 업체들은 현 계약 기간이 끝난 시점부터 인상이 적용되고, 신규 고객들은 현시점에 적용될 단가보다 100~200원이 인상된다. 이번 인상은 지난달 CJ대한통운이 500여 곳 적자 기업고객만을 특정해 단가를 올렸던 것과 비교하면 더 광범위하게 이뤄지는 것이다. 


자율주행차 - 배달로봇, 내년부터 강남 - 여의도 곳곳 누빈다 [동아일보]


서울시는 강남과 여의도 일대 녹색교통구역에 스마트와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모빌리티를 운행할 예정이다. 다음해 시범 주행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2023년에는 상용 자율주행차도 다니게 된다. 또 시속 30km 미만의 저속 전용차로를 지정해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PM) 등 친환경 교통수단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쿠팡, 뉴욕증시 3월 11일 상장 유력…공모가 30달러선 [중앙일보]


미 뉴욕증권거래소는 1일(현지시각) 쿠팡의 최종 공모가 산정일이 10일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쿠팡의 뉴욕 증시 상장을 주관하는 미 증권사는 골드만삭스, JP모건, 도이치뱅크, 미즈호 등 10곳에 이른다. 뉴욕증권거래소는 쿠팡이 희망 공모가를 27~30달러로 산정했으며, 기업공개(IPO) 대상 주식이 1억2000만주(신주 1억주+구주 2000만주)라고 밝혔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미 증시의 경우 상장 전날 최종 공모가를 발표하는 게 일반적이다. 이에 따라 예정대로 10일 쿠팡의 공모가격이 발표되면 이르면 다음 날인 11일 쿠팡이 뉴욕 증시에 상장될 전망이다. 


기아, '친환경차 R&D에 투입' 3000억원 규모 녹색채권 발행 [주요언론]


기아가 30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그린본드)을 발행했다고 3일 공시했다. 녹색채권은 사회적 책임투자를 목적으로 발행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 중 하나로, 기아는 이번 조달한 자금을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 연구개발(R&D) 프로젝트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로젝트 기간은 3년이다. 앞서 기아는 녹색채권 수요예측에서 2조원이 넘는 주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채권도 ESG 붐…3년간 86조원 급성장 [주요언론]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상장된 ESG 채권의 총 금액은 58조9000억원이었다. 이는 전년 동기(25조7000억원) 대비 약 2.3배 늘어난 규모다. ESG 채권은 자금의 사용처가 환경·책임·투명경영으로 국한돼 있다. 국내에선 한국산업은행이 지난 2018년 처음으로 발행했으며, 이후 시장 규모는 급격히 불어났다. 최근 3년동안 상장된 ESG 채권의 누적 규모는 85조9000억원에 달한다. ESG는 연기금들이 투자에 적극 나서며 탄탄한 수요가 확보되자 발행 기업 뿐 아니라 신용평가사, 한국거래소, 회계법인까지 관련 쟁점을 챙기고 있다.


삼성전자, 폴더블폰 가격인하 나서나..."애플 방어위해" [뉴시스]


삼성전자가 갤럭시 폴드 시리즈의 수요 확대 등 폴더블폰 대중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예상대비 판매량은 저조했던 가운데, 다음해 하반기에는 애플이 폴더블폰을 출시할 것으로 관측되는 탓이다. 차기작 갤럭시Z폴드3(가칭)는 2021년 6~7월 출시 예정으로, 전작대비 약 한달 앞당기며 판매량 증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가격을 인하한 보급형 폴더블 출시, 3개 모델로 선택폭 확대, 체험 서비스 강화 등으로 폴더블폰 제품군의 대중화 속도전에 나섰다"면서 "대중화를 통한 판매량 확대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손보사 vs 소비자 분쟁 '역대 최다'…금소법 임박 '긴장감' [데일리안]


4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재보험 등 특수 보험사를 제외한 17개 손보사들을 상대로 금감원에 접수된 분쟁조정 건수는 지난해 총 2만6864건으로, 기존 최다 기록이었던 전년(2만5307건)보다 6.2%(1557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손보사별로 보면 삼성화재를 둘러싼 분쟁조정이 5958건으로 제일 많았다. 그 다음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에 대한 분쟁조정이 각각 4609건과 3656건으로 뒤를 이었다. 보험업계에서는 오는 25일 금융소비자법이 실시되면 지금보다 분쟁조쟁이 급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금소법에 따라 신설되는 조정이탈 금지 제도로 인해 2000만원 이하 소액 분쟁은 분쟁조정 전 소송 제기가 원천적으로 차단되기 때문이다.


"귀한 몸 개발자 떠날까"…눈치 보는 여의도 증권가 [조선비즈]


최근 핀테크 업체인 토스증권과 카카오페이증권 등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신규 출시하는가 하면 투자와 관련된 서비스를 전산화하는 작업에 착수, 관련 인력을 대거 채용하면서 증권가에서는 IT·소프트웨어 개발자 이직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데이터와 원장을 다루는 능력은 물론, 금융 지식까지 겸비한 개발자는 웃돈을 주고서라도 모셔야 하는 '귀한 몸'이 됐다.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할 수 있는 기존 인력은 한정된 가운데, 증권사에서는 금융 지식까지 골고루 갖춘 IT 개발자를 필요로 한다. 업계에서는 이런 개발자가 소수이므로 금융권이 개발자 인재 영입에 열을 올리는 것으로 진단했다.


국민연금, 해외 위탁사 늘려…대체투자 기회 판단 [뉴시스]


국민연금이 지난 한 해 동안 해외 대체투자 위탁운용사를 10%가량 신규로 편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9년 말 대비 1년 만에 해외 대체투자 위탁운용사 수를 147곳에서 162곳으로 15곳(10.2%) 늘렸다. 국민연금의 해외 대체투자 위탁은 해외 부동산, 해외 인프라, 해외 사모투자, 해외 헤지펀드 등 4개 부문으로 나뉜다. 이중 해외 헤지펀드(1곳)를 제외하고 해외 부동산 5곳, 해외 사모투자 5곳, 해외 인프라 4곳 등 전 부문에서 고르게 위탁운용사를 편입시켰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대체투자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성과를 내고 있는 운용사들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구글 "내년부터 이용자 인터넷 서핑 기록 추적 안할 것" [연합뉴스]


알파벳의 자회사 구글은 내년부터 인터넷 이용자들이 이 웹사이트에서 저 사이트로 옮겨 다닐 때 이런 방문 기록을 파악하는 추적 기술을 이용하거나 이 기술에 투자하는 것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구글의 프로덕트 매니저 데이비드 템킨은 "디지털 광고가 사생활 보호, 그리고 개인 신원이 어떻게 이용되는지에 대한 점증하는 우려에 대처하도록 진화하지 않으면 우리는 자유롭고 개방된 웹의 미래를 위태롭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번 조치가 자사의 광고 도구와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용 식별자에는 해당되지 않으며 웹사이트에만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공모 스타트…시장 관심은 벌써 '후끈' [머니투데이]


SK바이오사이언스는 4~5일 양일에 걸쳐 전체 공모주식 수 2295만주 중 기관투자자 배정물량 1262만여주~1721만여주(전체 공모물량의 55~75%)에 대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회사 측이 제시한 공모가 밴드는 4만9000원~6만5000원이다. 하단 4만9000원을 기준으로 한 공모금 규모는 1조1246억원, 상단을 기준으로 하면 공모금액은 1조4918억원에 이른다. 크래프톤, 카카오뱅크, LG에너지솔루션 등 대어급 IPO(기업공개)가 줄줄이 예정돼 있는 상황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가 대형 IPO 종목으로는 첫 등장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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