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결조건 합의…홍원식 회장, 매각 뜻 매우 확고" 外
이 기사는 2021년 09월 02일 09시 1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선결조건 합의, 상당한 정황 확보…홍원식 회장, 매각 뜻 매우 확고" [주요언론]

"한앤컴퍼니 측은 부인하고 있지만 '선결 조건'에 대한 합의가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상당한 정황을 가지고 있습니다."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의 법률대리인 LKB앤파트너스 측은 지난 1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앞으로 법리다툼이 치열하게 벌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LBK 측은 홍 회장과 한앤코 간 입장이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는 선결 조건에 대해 "계약서에 명시되지 않았더라도 확약한 것들이 있고 구두계약 일지라도 양자 사이에 협의가 된 것들은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예보료 인하 '효과 無'…은행 부담 더 늘었다 [주요언론]

국내 4대 시중은행의 예금보험료 지출이 1년 전보다 1000억원 넘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년 넘게 쌓여만 가는 예보료가 금융권의 어깨만 무겁게 만들고 있다는 지적에 정부가 개선안을 시행했지만 실질적 효과는 찾아보기 힘든 모습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서민들이 느끼는 금융비용 압박이 가중되는 가운데, 예보료가 소비자들에게 돌아가야 할 혜택마저 가로막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금감원, '먹튀 논란' 머지포인트 환불 위해 할부항변권 검토 [뉴스1]

금융감독원이 신용카드로 이커머스에서 머지포인트를 구매한 소비자들에 대한 피해 구제 작업에 착수했다. 금감원은 머지포인트 사태가 할부항변권을 행사할 수 있는 법상 요건에 맞는지 검토하고 있는데 적용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피해 구제를 적극적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금융당국이 머지포인트 피해자 구제에 의지를 드러내고 있어 할부항변권이 적용될 가능성은 커 보인다.


금융당국 옥죄기에 가계대출 꺾였다…8월 증가폭 절반 '뚝' [주요언론]

농협은행발(發) 가계대출 중단 이후 '막히기 전에 미리 받자'는 대출 가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지만 전반적인 대출 증가세는 크게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옥죄기에 은행들이 총량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대출 문턱이 높아진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전세대출을 중심으로 주택자금 수요는 여전한 모습이다.



4만원대 하나금융지주, 액면분할 추진...김정태 속내는 [쿠키뉴스]

하나금융지주가 액면분할 추진을 검토 중이다. 하나금융지주 주가가 5만원에도 못미쳐 액면분할을 추진할 뚜렷한 이유가 없어 경영진의 속내를 둘러싸고 내외부에서 해석이 분분하다. 액면분할 추진안을 접한 그룹 내부에서는 혼란스럽다는 평가다. 고위급 관계자 선에서도 액면분할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지 않은 상태다.


LG에너지솔루션, 中 분리막 기업 시니어와 맞손 [더구루]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시니어(星源材质)로부터 습식 분리막을 공급받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시니어와 습식 분리막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규모는 43억1100만 위안(약 7730억원), 기간은 4.5년으로 상호 협의 하에 연장 가능하다. 시니어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이사회에서 계약안을 의결했다.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해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생산기지의 증설 수요에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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