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앤파트너스, '리멤버' 1000억 투자로 시장 데뷔전 外
이 기사는 2021년 09월 03일 16시 5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아크앤파트너스, '리멤버' 1000억 투자로 시장 데뷔전 [서울경제]

국내 대형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VIG파트너스의 운용역 출신들이 설립한 아크앤파트너스가 리멤버에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며 사모투자업계에 돛을 펼쳤다.리멤버는 350만 이용자를 확보한 국내 1위 명함 관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지난 2017년 네이버와 일본 라인의 한국 법인 라인플러스의 투자금을 받은 후 약 4년 만에 대규모 자금을 유치한다. 신규 투자금은 채용 사업을 중심으로 한 HR 부문 M&A에 쓰일 예정이다. 리멤버 투자를 필두로 회사는 본격적인 투자 활동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VIG파트너스, 프리드라이프 소수지분 10% 매각…자본재조정도 단행 [헤럴드경제]

VIG파트너스가 4호 펀드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프리드라이프 지분 10%를 마스턴파트너스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마스턴은 국내 최대 규모의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마스턴투자운용의 사모펀드 부문 자회사다. 거래금액은 500억원 규모로, 이는 지난해 6월 VIG파트너스가 좋은라이프를 통해 프리드라이프를 인수했을 때 평가된 양사의 기업가치 합계보다 40%로 프리미엄이 반영된 규모다. 약 1500억원 상당의 자본재조정도 완료했다. 이를 통해 2016년 좋은라이프의 인수와 지난해 프리드라이프의 인수·합병을 위해 투자된 투자 원금의 상당 부분을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더리움, 시가총액 기준 삼성 제쳤다[주요언론]

알트코인인 이더리움 가격이 급등하며 시가총액 기준으로 삼성전자를 앞섰다. 컴퍼니스마켓캡에 따르면 이더리움 시가총액이 한때 4452억달러로 집계돼며 4414억달러로 집계된 삼성전자보다 순위가 높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이더리움 기능을 개선하는 업그레이드 작업인 '런던 하드포크' 영향으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수수료 구조가 개선됐으며 공급량도 줄어들었다. 이와 함께 NFT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대표적인 사용되는 플랫폼인 이더리움 수요가 증가한다는 분석이다.


규제지역 집사서 토해낸 신용대출 129억원...복잡한 규제에 '허탈' [아이뉴스24]

강화된 대출 규제로 1억원의 넘는 신용대출을 받아 규제지역에 집을 샀다가 대출이 회수된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KB국민은행·우리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농협은행 등 5대 은행에서 지난해 11월 30일 이후 지난 7월 20일까지 약 8개월간 신용대출이 회수된 사례는 총 196건, 129억3천만원으로 집계됐다. 1억원 이상의 신용대출을 받아 1년 이내에 규제지역(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에서 주택을 구입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이미 신용대출이 회수된 사례는 총 156건, 111억5000만원이며, 아직도 상환되지 않은 신용대출은 5건, 1억3000만원이다.



내년 국가보증채무 19.4조원…올해보다 8.1조 증가[주요언론]

정부는 내년 국가보증채무를 19조4000억원으로 전망했다. 올해(11조3000억원)보다 8조1000억원 늘어난 규모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보증채무비율은 올해 0.6%에서 내년 0.9%로 올라간다. 내년 늘어난 국가보증채무는 2023년부터 다시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는 기간산업안정기금(기안기금) 채권 국가보증 한도를 낮춘 것이 국가보증채무 전망치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기안기금 보증한도를 40조원으로 설정했으나 지난해 발행실적은 5000억원에 불과했고, 올해도 1조원에 그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보증한도를 10조원으로 줄였고, 이를 반영해 향후 5년간 국가보증채무 전망치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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