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닥 거래소, 정통 금융 재무 관료 곽상용 감사 영입 外



[팍스넷뉴스 김가영 기자] 지닥 거래소, 정통 금융 재무 관료 곽상용 감사 영입

금융기술사 피어테크가 운영하는 가상자산 거래소 지닥이 곽상용(행정고시 27회, 서울대 경제학과, 사진) 감사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곽상용 감사는 재무부와 재정경제원, 재정경제부, 청와대 경제수석실 행정관 등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 경제 관료다. 곽 감사는 전주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27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2002년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 국제기구과장을 끝으로 자산PF운용팀 상무로 삼성생명에 입사했다. 이후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 재무팀 상무와 전략지원팀 전무, 삼성생명 법인영업본부장, 삼성생명 부사장 등 삼성 주요 임원으로 역임했다.




하이퍼리즘, ISMS 인증 획득 

가상자산 투자신탁회사 '하이퍼리즘'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하이퍼리즘에 따르면 '가상자산운용'과 '브로커리지' 부문의 ISMS를 인증 범위로 명시됐다. 하이퍼리즘 오상록·이원준 대표는 "이번 ISMS 인증을 통해 입증된 체계적이고 고도화된 보안 시스템을 기반으로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준비를 계속해나가는 한편, 글로벌 금융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크립토닷컴, 패트릭 윤 신임 한국 사장 선임 

가상자산 플랫폼 크립토닷컴은 패트릭 윤 전 비자 코리아(Visa Korea) 사장을 한국 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패트릭 윤 한국 지사장은 지난 3년간 비자의 한국 및 몽골 시장을 총괄하는 사장을 역임했다. 비자 이전에는 스탠다드 차티드 한국, 싱가포르, 대만, 영국 등 국내외 지사에서 근무했다. 





'가상자산거래소 줄폐업 피해 진단과 투자자 보호 대안' 포럼 개최 

'가상자산거래소 줄폐업 피해 진단과 투자자 보호 대안' 포럼이 오는 9일 삼성코엑스센터 갤럭시 A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자금세탁방지(AML), 고객확인(KYC) 등 특금법 요건을 충족해 운영 중인 거래소 중에서 업비트를 제외한 중대형 거래소들마저 은행 실명계좌를 발급받지 못해 사실상 폐업 위기에 몰리고 있음에 따라 '거래소 줄폐업 피해진단 및 투자자 보호 대안' 연구를 의뢰하면서 개최하게 됐다. 행사는 한국핀테크학회와 민형배 국회의원(국회 정무위원회 위원)과 한국금융소비자연맹, 한국블록체인협단체연합회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가 주관한다. 



노웅래 의원 "가상자산거래소, 빅4는 남겨야 시장 안정화"

노웅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특정 가상자산거래소의 독과점 문제를 제기하며, 자율경쟁을 통한 시장경제가 작동할 수 있는 최소한의 가상자산거래소 유지 필요성을 주장했다. 7일 노 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6일 기준으로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의 시장 점유율이 88.2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독과점 시장이 형성되면 가상자산거래소가 멋대로 상장 또는 폐지하거나, 가상자산거래 수수료를 마음대로 올리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최소한 3~4곳의 가상자산거래소는 있어야 자율 경쟁을 통해 시장이 안정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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