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미등기 임원 7人 지분 공시…첫 직급 도입 外
이 기사는 2021년 10월 07일 11시 1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카카오, 미등기 임원7人 지분 공시…첫 임원 직급 도입 [주요언론]

I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지난 1일 자로 미등기 임원 10명을 발령했다. 홍은택 커머스CIC 대표, 권대열 최고관계책임자(CRO), 정의정 최고기술책임자(CTO), 김연지 최고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등이 이름을 올렸다. 카카오는 창사 이후 상법상 필수 임원(등기이사·사외이사) 7명을 제외한 미등기 임원을 두지 않았다. 하지만 기업 확대와 조직화, 체계화에 따라서 업무의 권한과 책임을 맡게 되는 미등기임원 도입에 대한 필요성을 확인하고 기존 C레벨 직원들을 미등기 임원으로 발령하게 됐다


수협도 가계대출 전면중단…금융권 대출 셧다운 공포 점차 현실로 [헤럴드경제]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의 가계대출은 이달 1일부터 전면 중단됐다. 가계대출 연간 목표치를 넘거나 근접한 금융기관들을 대상으로 금융위원회가 경고 조치를 내린 결과다. 이미 농협은 지난 7월 말 비·준조합원 전세대출 및 주택 담보대출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자금 수요가 다른 상호금융권으로가는 풍선효과가 본격화되며 수협이 이번 대출 중단 조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신반포15차 공사 중단되나..대우건설, 항소심 승소 [주요언론]

대우건설이 신반포15차 재건축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시공자 지위 확인의 소송' 2심에서 승소했다. 이번 항소심 판결로 내년 상반기 전체 641가구 중 263가구를 분양할 계획이었던신반포15차 분양 일정도 대폭 밀릴 가능성도 높아졌다. 앞서 신반포15차 조합은 2017년 대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지만 설계 변경 등으로 대우건설이 공사비 증액을 요구하며 조합과 갈등을 빚게 됐다. 2019년 12월 조합은 대우건설과 계약을 해지하고, 작년 4월 삼성물산을 새로운 시공사로 선정했다.


"내년 기준금리 인상, 1.25%까지 오를 것"…영끌·빚투족 어쩌나 [주요언론]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22년 경제·금융시장 전망'보고서에 따르면 기준금리가 경기회복과 금융불균형 누증을 감안해 올해 4분기와 내년 3분기 추가로 인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3분기 인상 시점에 대해서는 새로운 정부의 정책 점검 필요성과 신임 한은 총재 부임 및 일부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임기 종료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코로나19 위기 이전 수준인 1.25%로 복귀할 것으로 봤다.



'사모펀드 사태'로 인한 판매잔액 여전히 5.5조…신한금투 1.3조 '최다' [주요언론]

2018년 촉발된 라임·옵티머스 '사모펀드 사태' 등으로 인한 금융사별 피해 금액 중 환매되거나 중도상환되지 못한 판매잔액이 5조5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8월 기준 라임, 옵티머스, 독일 헤리티지, 이탈리아 헬스케어, 디스커버리, Gen2, 팝펀딩, 피델리스, 알펜루트, UK VAT, UK루프탑, 트랜스아시아 무역금융, 아름드리, 교보로얄, H2O 등 주요 사모펀드에 투자된 전체 금액 중 환매 혹은 중도상환된 금액을 차감한 수치다. 증권사의 경우 신한금융투자가 1조 3319억 원으로 가장 많은 판매잔액이 남아있었다.


KB손보, 콜센터 자회사 매각설 '솔솔' [파이낸셜뉴스]

투자은행(IB)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최근 100% 지분을 보유한 콜센터 자회사인 KB손보CNS의 경영권 매각을 추진해왔다. 사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지만 오는 19일 KB손보에서 관련 이사회가 열린다는 소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업계에선 KB손보CNS의 주요 원매자로 어피너티와 앵커에쿼티파트너스 등 국내외 중견 사모펀드를 꼽고 있다. 


스타벅스 직원들 트럭시위···22년 만에 첫 단체행동 [주요언론]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매장 직원(파트너)들이 7일부터 이틀간 '트럭시위'에 돌입했다. 트럭시위는 7~8일 이틀간 진행된다. 노동조합도 없는 스타벅스 직원들이 단체행동을 한 것은 1999년 스타벅스가 국내에 진출한 이후 22년만에 처음이다. 이들은 본사 측에 처우 개선과 과도한 마케팅 금지 등을 요구하고 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