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e스포츠 글로벌 총괄에 나즈 알레타하 임명
라이엇 게임즈 파트너십 사업개발 총괄...루이 뷔통, 벤츠 등 글로벌 브랜드 유치
LoL 글로벌 e스포츠를 총괄에 임명된 나즈 알레타하. (출처=라이엇 게임즈)


[팍스넷뉴스 김진욱 기자] 라이엇 게임즈의 대표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글로벌 e스포츠를 총괄하는 자리에 나즈 알레타하(Naz Aletaha)가 임명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5일(현지시간) 나즈 알레타하를 신임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글로벌 총괄로 임명했다고 12일(한국시간) 밝혔다.


알레타하는 LoL e스포츠 글로벌 총괄이라는 새로운 직책을 맡아 후원사, 미디어 파트너사, e스포츠 게임단주,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생태계 내 기타 관계자와 소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외에도 점점 늘어나는 라이엇 게임즈의 e스포츠, 게임,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관련된 업무를 추진하기 위한 사내 협력의 중추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알레타하는 최근까지 라이엇 게임즈의 글로벌 e스포츠 조직에서 파트너십 및 사업 개발 총괄을 해온 인물이다. 세계적임 명품 브랜드 루이 뷔통을 비롯해 마스터카드, 버라이즌, 메르세데스-벤츠, 보스, 유니레버, 레드불, 스포티파이, 유튜브, 트위치, 시스코, 아마존, 코카-콜라 등 세계 유수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으며 라이엇 게임즈의 e스포츠 사업을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알레타하 총괄은 오는 11월 '스포츠 비즈니스 저널'의 '40세 미만 인재 40인'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라이엇 게임즈에서 e스포츠 분야를 총괄하고 있는 존 니덤 총괄은 "알레타하 총괄은 경영진의 일원으로서 e스포츠 사업 개발을 추진한 8년을 포함해 10년 동안 라이엇 게임즈에 지대한 공헌을 해왔다"며 "끊임없는 노력과 사업적 통찰력뿐만 아니라 LoL과 팬, 파트너, 플레이어에 대한 열정을 고려하면 알레타하 총괄은 LoL e스포츠의 차기 10년을 이끌어가기에 완벽한 인재"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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