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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 남은 빚 9500억, 추가 자산 매각 가능성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1.11.23 08:36:29
이 기사는 2021년 11월 23일 08시 3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건설' 매각으로 재무약정 종료?…두산에 남은 빚 9500억, 추가 자산 매각 가능성 [인베스트조선]

두산그룹이 산업은행과 맺은 재무개선 약정이 조기 종료할 가능성이 언급되고는 있으나 두산건설 매각만으론 남아있는 채무를 모두 갚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유동성 위기를 겪는 두산그룹이 산업은행 등 채권단으로부터 지원받은 금액은 총 3조6000억원(수출입은행 외화채권 원화대출 전환 포함)으로 현재는 9500억원가량의 채무가 남아있다. 불가피하게 추가적인 자산 매각에 나서야 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실제로 그룹 차원의 검토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여기어때 경쟁상대는 넷플릭스…'집콕 방지앱'이 목표" [매일경제]

정명훈 여기어때 대표가 최근 서울 삼성동 사옥에서 매일경제와 만나 여기어때를 통해 누구나 쉽게 여가를 즐기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밖에서 놀거리가 없어서가 아니라 찾기 힘들고, 비싸고, 잘 알지 못해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많다"며 "여기어때는 여가를 쉽고 투명하고 저렴하게 제공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고 했다. 그는 "넷플릭스, 배달의민족과 같이 사람들을 집에 머물게 하는 서비스가 우리의 경쟁 상대"라고 강조했다.


'1조원'에 할리우드 입장권 쥔 CJ ENM…플랫폼 아닌 '콘텐츠'에 방점 [인베스트조선]

CJ ENM이 미국 할리우드의 유명 제작사 엔데버 콘텐트(Endeavor Content) 인수를 깜짝 발표했다. CJ ENM이 1995년 문화사업을 시작한 이후 최대 규모의 인수합병(M&A)이다. CJ그룹이 이달 초 10년 만에 그룹 중기비전을 발표한 이후 나온 '빅딜'인 만큼, CJ ENM을 통한 그룹의 '문화사업' 방향성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글로벌 거점을 확보한 CJ ENM은 멀티 스튜디오 체제를 구축해 글로벌 'K콘텐츠' 확장에 드라이브를 걸 전망이다.


주주구성 바뀌는 우리금융…CEO들 계속 믿고 맡길까 [비즈니스워치]

우리금융지주는 내년 본격적인 지배구조 대전환기를 맞는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DLF(파생결합증권)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의 중징계를 받은 데 따른 법적 공방이 내년엔 더욱 격화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새로운 과점주주들이 합류하면서 우리금융지주 주주 구성도 바뀌게 된다. 그러면서 새로운 주주들이 이전 주주들처럼 법적 리스크를 안은 손 회장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이어갈지 관건이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의 임기도 내년 3월 끝난다. 권 행장은 우리은행의 수익성을 확장하면서 우리금융지주가 안정적인 수익성을 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DLF 사태로 어수선해진 조직을 훌륭하게 추슬렀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대엔지니어링 10兆 몸값 가능할까...'오너 프리미엄' 변수 [인베스트조선]

현대엔지니어링이 내년 초 공모 청약을 앞두고 앞둔 가운데 예상 기업가치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하반기 건설회사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현대엔지니어링이 그간 예상대로 약 10조원의 기업가치를 평가 받을 수 있을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보유한 현대엔지니어링 지분 가치에 대한 평가가 중요한 잣대 중 하나다. 정 회장은 현대엔지니어링 지분 11.72%를 보유한 2대 주주다. 내년 상장 과정에서 해당 지분 가치를 현대엔지니어링 기업가치에 자연스레 반영하는 것이 관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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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신탁, 교대역 희성빌딩 매각 '340억 차익' [더벨]

교대역 희성빌딩을 매입했던 한국자산신탁이 2년 만에 투자회수를 마무리했다. 최근 강남 일대 오피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매각 적기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매입가의 60%를 넘는 시세 차익을 거뒀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자산신탁은 최근 희성빌딩 매입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 이전 작업을 마무리했다. 현재 이전등기가 계류 중이다. 매도인은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매매가 877억원에 거래됐으며 이 가운데 약 4억원 정도가 거래비용으로 들어갔다.


1% 주주 되는 두나무…리스크없이 실리 취했다 [더벨]

인수전 참여 과정에서 두나무는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방식을 택했다. 수조원대의 넉넉한 현금 곳간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지분을 늘리기 위해 무리하지 않았다. 유의미한 경영참여권한은 없지만 주요 주주로서 장기적 협업을 도모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두나무가 낙찰받은 지분은 1%다. 두나무는 입찰 최초 참여 시점에서부터 인수의향서에 1% 지분을 적어냈다. 최소 응찰 조건으로, 대주주 적격 심사나 금산분리 원칙 등을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물량이었다. 두나무 관계자는 "금융 산업의 발전과 투자 안정성을 고려해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한 것"이라며 "지분은 장기간 보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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