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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넥엔터, 메타버스 타고 IPO 흥행 기대↑
강동원 기자
2021.12.27 08:33:42
IPO 시장 메타버스 관련 기술 기업 인기···FI 보호예수 1년으로 지원사격도
이 기사는 2021년 12월 24일 07시 5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강동원 기자] 가상현실(VR) 메타버스 기술업체 스코넥엔터테인먼트가 다음달 기업공개(IPO)를 진행한다. 시장은 최근 메타버스 기술 관련 기업들의 IPO 흥행이 이어진 만큼 스코넥엔터테인먼트도 열기를 이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내년 1월13일부터 이틀간 기관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총 공모주식수는 222만6300, 공모가 희망밴드는 9000~1만2000원이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은 1월20~21일, 대표 주관사는 신영증권이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의 주력 사업은 VR 기반 콘텐츠 제작이다. 대표 콘텐츠로는 몰입형 가상현실 교육훈련 시스템, 가상 전시 등이 있다. 최근에는 오큘러스, 플레이스테이션 등 VR 플랫폼을 통한 메타버스 VR 게임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공모자금 200억원 역시 메타버스 관련 콘텐츠 제작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시장은 스코넥엔터테인먼트의 IPO 흥행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올해 IPO 시장에서 메타버스 기술 관련 기업 흥행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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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에 활용 가능한 시각효과(VFX) 기술업체 자이언트스텝은 3월 진행한 기관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밴드(9000~1만1000원) 최상단으로 확정했다. 공모청약 경쟁률은 2342대 1을 기록하며 상장 첫날 이른바 '따상(시초가가 공모가 두 배를 기록한 뒤 상한가)'에 성공했다.


7월 상장한 맥스트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공모가 희망밴드(1만1000~1만3000원) 상단을 초과한 1만5000원에 공모가를 결정했다. 공모청약 경쟁률은 6762대 1을 기록하며 상장 첫날 거래를 따상으로 마감했다. 특히, 3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따상상상'을 달성했다. 맥스트의 주력 사업 증강현실(AR) 역시 메타버스 관련 기술로 꼽힌다.


재무적투자자(FI)도 스코넥엔터테인먼트 IPO 흥행에 힘을 보탰다. 엠포드에쿼티파트너스, 한국산업은행 등 FI는 보유주식 358만8700주의 보호예수 기간을 1년으로 설정했다. 전체 상장주식(1207만2009주)의 28.43%다. 특히 스코넥엔터테인먼트의 상장 직후 유통가능 주식 수가 412만주(34.17%) 임을 고려할 때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이슈도 차단할 수 있다는 평가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올해 메타버스 열풍이 IPO 시장으로 번져 메타버스 관련주가 높은 흥행 결과를 얻어 냈다"며 "내년에도 올해와 비슷한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스코넥엔터테인먼트로 열기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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