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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정기변경 임박...메리츠금융·화재 편입 유력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2.02.02 08:46:20
이 기사는 2022년 02월 02일 08시 4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MSCI 정기변경 임박...메리츠금융·화재 편입 유력 [주요언론]

한국시간으로 오는 10일 오전 발표되는 MSCI 분기 리뷰가 발표되는 가운데, 시장에선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주가가 많이 오른 메리츠금융지주와 메리츠화재가 전체 및 유동 시총 기준을 모두 충족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MSCI 지수에 편입되면 지수를 추종하는 해외 자금이 유입되면서 주가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MSCI 지수 편입 후보군으로 거론되지만 편입 확률이 낮은 종목으로는 위메이드, 카카오페이, 현대중공업 등이 꼽힌다. 반면 이번에 MSCI 지수에서 빠질 가능성이 큰 종목으로는 신풍제약과 더존비즈온 등이 언급된다. 

하락장에 주식형펀드 순자산 한달새 8조원↓ [주요언론]

지난달 국내외 증시가 급락하면서 주식형 공모펀드의 순자산이 4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지난달 27일 기준 주식형 공모펀드의 순자산은 82조7천143억원으로 전월 말 대비 8조3천656억원(9.2%) 감소했다. 올해 들어 주식시장이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순자산도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는 13개월 만에 2,700선을 내줬고 코스닥지수는 800대로 내려앉았다. 지난달에 미국 나스닥지수는 조정장에 진입하는 등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우려에 전 세계적으로 증시가 부진한 모습이다.


1월 기준 역대 최고 수출…무역수지는 2개월째 적자 [주요언론]

지난달 수출이 오미크론 확산 등 어려운 여건에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이며 역대 1월 중 최고치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상 처음으로 1월 월간 수출액이 5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지난해 1월 수출의 기저효과에도 불구, 수출은 1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며 수입액이 늘어 무역수지는 2개월 연속 적자를 보였다. 정부는 무역수지의 흑자 전환을 위해 적극적인 수출 지원 정책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몸값 4兆 달하는 여의도 IFC…새 주인 누가 될까 [서울경제]

몸값이 4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점쳐지는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가 이달 2차 입찰을 실시한다. 지난달 마무리된 1차 입찰에서는 싱가포르계 투자사 ARA코리아와 국내 부동산운용사인 마스턴투자운용, 코람코자산신탁, 이지스자산운용 등이 숏리스트로 선정됐다. 현재 여의도 IFC의 주인은 캐나다 최대의 부동산투자회사인 브룩필드자산운용이다. 이번 딜이 성사될 경우 브룩필드자산운용은 6년 만에 1조 원이 훌쩍 넘는 시세차익을 거둘 전망이다.


4대 코인거래소 예치금, 작년 말 7조6천억원…3개월새 17% 감소 [주요언론]

가상화폐 가격이 하락하면서 코인거래소 예치금도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4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의 예치금은 지난해 말 기준 7조6천310억원으로 집계됐다. 특정금융거래정보법(특금법)에 따른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지난해 9월 24일(9조2천억원)보다 1조5천690억원(17.1%) 줄었다. 예치금 감소는 지난해 말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해지며 가상화폐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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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새해 ESS 영토 확장 본격화 [서울경제]

LG에너지솔루션이 2차 전지에 이어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확대를 본격화 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NEC에너지솔루션 지분 100%를 500억원 안팎에 인수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매각이 활성화되지 않은 점을 이용해 비교적 저렴하게 인수 기회를 얻은 셈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ESS 사업을 통해 전기차 위주인 사업 영역을 전력망·상업·주택 등으로 넓힐 계획이다.


서울 빌라, 아파트 매매보다 많은 기현상 13개월째 지속 [주요언론]

새해에도 서울 주택 매매 시장에서 빌라(다세대·연립주택)가 아파트의 매매량을 앞지르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빌라 매매(계약일 기준)는 1천447건으로, 아파트 매매(537건)의 약 2.7배에 달했다. 비싼 아파트 대신 상대적으로 저렴한 빌라라도 사자는 내 집 마련 수요가 강해지면서 빌라에 상대적으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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