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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극도의 위기, 총체적 난국"…대응 방안 모색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2.06.21 17:44:49
이 기사는 2022년 06월 21일 17시 4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삼성전자 "극도의 위기, 총체적 난국"…대응 방안 모색 나서[한국경제]

삼성전자가 21일 4년 만에 '상반기 글로벌 전략협의회'를 재개하며 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귀국 직후인 지난 20일 3년 만에 사장단 회의를 전격 소집한 데 이어서다. 미래를 위해 과감하게 기술과 인재에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은 이날 오전 경기 수원사업장 등에서 DX(디바이스경험)부문 글로벌 전략협의회를 주재하면서 "녹록지 않은 대내외 여건을 헤쳐 나갈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며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창출하며 미래를 준비하자"고 말했다.

노동계, 내년도 최저임금 1만890원 요구…인상률 18.9%[주요언론]

노동계가 21일 내년도 최저임금의 최초 요구안으로 시간당 1만890원을 제시했다. 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위원들은 이날 오후 제5차 전원회의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초 요구안으로 1만890원을 최저임금위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9160원)보다 1730원(18.9%) 많은 금액이다. 월급으로 환산한 금액(월 노동시간 209시간 적용)은 227만6010원이다.


구글 전 CEO "삼성이 美서 칩 만들게 한국정부에 영향 행사해야"[주요언론]

구글 최고경영자(CEO)와 회장을 지낸 에릭 슈미트가 "미국이 한국·대만 정부에 대한 정치적 영향력을 활용, 삼성전자·TSMC가 미국 반도체 설계사들과 제휴해 미국에서 첨단 반도체를 만들도록 설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슈미트는 20일(현지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반도체 의존이 미국 안보를 위태롭게 한다' 제하 칼럼을 통해 미중 반도체 경쟁에서 미국이 승리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안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슈미트는 "한국·대만은 미군의 안보 공약에 의존한다"면서 삼성전자가 퀄컴·엔비디아 등 미국 기업과 합작투자를 함으로써 미국의 공약 이행을 보장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김범석 쿠팡 창업자, 상장 후 첫 '타운홀 미팅' 참석[서울경제]

쿠팡 창업자인 김범석 쿠팡 Inc. 의장이 지난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입성 후 처음으로 전 직원들 앞에 나선다. 강한승 쿠팡 대표이사가 분기별로 열던 타운홀미팅에 김 의장이 직접 나서는 것을 두고 업계에서는 중요한 메시지를 내놓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이달 28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 직원들에게 초청 안내 내용이 담긴 이메일이 전달됐으며, 이례적으로 김 의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 의장은 지난해 5월 말 국내 사내이사와 이사회 의장에서 물러난 후, 미국 상장 법인인 쿠팡Inc.의 대표이사 및 이사회 의장직에만 전념했다.


홍원식 "남양유업 주식 매매, 변호사가 다그쳐 계약서 작성"[주요언론]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와의 주식 매매계약 과정에서 법률대리를 맡은 변호사가 '추후 협상 내용을 보완할 수 있다'고 속였다며 계약의 효력을 부정했다. 홍 회장은 2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정찬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에 출석해 계약서를 두고 "저건 일종의 제안서일 뿐 무슨 의미가 있겠나"라고 말했다. 그는 한앤코가 제기한 주식양도 소송의 피고 자격으로 재판에 출석해 신문에 응했다. 홍 회장 측 소송대리인은 이날 신문에서 "계약 당일(2021년 5월 27일)까지도 쌍방이 합의에 이르지 못해 계약 체결 후에도 거래 종결일 전까지 확약을 마무리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 아닌가"라고 물었고, 홍 회장은 "그렇다"고 답했다. 홍 회장은 또 "계약 당시 대리를 맡았던 변호사가 왜 이리 다그치는지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며 "2∼3일 늦어도 남양유업이 도망가지 않는데, 왜 이렇게 다그쳤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대출규제 풀린다"…161개 투기과열지구·조정지역 재검토[머니투데이]

정부가 이달 말부터 161곳에 달하는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에 대한 조정에 착수한다. 종합부동산세(종부세)와 관련해 세율 인하 방안 등을 세법개정안에 반영하고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의 취득세를 200만원 한도 내에서 면제키로 했다. 정부는 21일 발표한 '임대차 시장 안정 및 3분기 부동산 정상화 방안'에서 6월 말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일부 규제지역 해제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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