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정의선 회장 장녀 결혼식에 재계 인사 총출동
양호연 기자
2022.06.27 16:51:33
대우家와 사돈…이재용 삼성 부회장 포함 4대 그룹 총수 참석
6월27일 오후 2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장녀 결혼식이 열린 정동제일교회 전경. 사진/양호연 기자

[팍스넷뉴스 양호연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장녀 결혼식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재계 총수와 현대가(家) 인사들이 총출동했다. 


정 회장의 장녀 진희씨와 김지호씨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화촉을 밝혔다. 신랑 지호씨는 김덕중 전 교육부 장관의 손자로 김 전 장관은 김우중 대우그룹 창업자의 형이다.


현대가는 혼인에 있어 정략결혼보다는 연애결혼을 존중하는 분위기다. 앞서 정 회장도 미국 유학 당시 만난 삼표그룹 장녀 정지선씨와 1995년 연애 결혼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사진제공/현대차그룹

이날 결혼식 현장 앞은 취재진 등 수많은 인파로 북적였으며 편도 1차선 골목의 차량 정체로 일부 하객들은 인근 도로에 내려 식장까지 도보 이동하기도 했다.

관련기사 more
삼표시멘트, 21년만에 코스닥→코스피 이전상장 추진 독일 검찰, 현대차·기아 압수수색…배기가스 조작 혐의 정의선, 예식장으로 '정동제일교회' 픽한 까닭 정의선, 국가가 준 50분에 보답하는 길

결혼식에는 현대가 사람들은 물론 4대 그룹 총수들이 빠짐없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우선 혼주인 정 회장은 오전 11시 40분께 가장 먼저 결혼식장에 도착해 가족사진을 찍었다.


이후 정대선 현대비엔스엔씨 사장의 아내 노현정 전 아나운서도 하객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기선 현대중공업그룹 사장,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 등이 식장에 모습을 비쳤다.


초대장을 받은 하객들이 결혼식장 안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양호연 기자

이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딸 이원주씨와 함께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했다. 원주씨는 결혼식 참석을 위해 미국에서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동생인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도 결혼식장에 모습을 나타냈다. 또한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홍정욱 올가니카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등도 모습을 보였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정 회장의 경영 승계가 진행 중으로 4세 승계는 아직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다. 이날 결혼식을 올린 진희씨는 미국 동부 명문여대인 웰즐리대학을 졸업한 뒤 유럽 컨설팅회사 롤랜드버거에서 일하다 현재 현대차 해외법인에서 상품 담당으로 근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에딧머니
에딧머니
Infographic News
IPO 수요예측 경쟁률 vs 청약 경쟁률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