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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TV사업, 7년 만에 적자...하반기 노림수는
이수빈 기자
2022.07.29 18:17:54
하반기 카타르 월드컵·미국 블랙프라이데이 공략
이 기사는 2022년 07월 29일 18시 1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LG 올레드 에보 사진제공/LG전자

[팍스넷뉴스 이수빈 기자] LG전자가 TV사업부문에서 7년 만에 적자를 기록했다. LG전자는 올해 하반기 카타르 월드컵과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를 공략해 TV 사업 실적 회복에 나설 계획이다.   


LG전자는 29일 열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2분기 TV사업부문에서 18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전세계 TV 출하량은 인플레이션 등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지난해보다 474만대 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해 LG전자 측은 "하반기에도 소비심리는 약화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11월 카타르 월드컵과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등 성수기 시즌을 통해 상반기 판매 부진을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미시장에서는 초대형 TV 등 프리미엄 제품군을 강화하고 신흥시장에서는 보급형 제품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80인치 이상 대형 TV의 경우 월드컵 등 특수 이벤트로 하반기 출하량 증가가 전망된다. 시장조사업체 DSCC(디스플레서플라이체인)에 따르면 올해 80인치 이상 전세계 프리미엄 TV 출하량은 전년보다 19% 증가한 2340만대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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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이에 발맞춰 올 하반기 97인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4K모델과 프리미엄 액정표시장치(LCD) TV인 86인치 'QNED 미니 LED TV'를 출시해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LG전자는 "글로벌 경기 상황과 TV 수요 동향에 민감하게 대응해 현재 유통 재고가 어느 정도 정상화됐다"면서 "이에 따라 신제품 출시를 통한 하반기 OLED 프리미엄 전략은 유효할 것이며 수익성도 회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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