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최대주주 10만주 장내 매수 “주주친화정책 지속”

[고종민 기자]
네이처셀은 최대주주인 바이오스타코리아가 지난 19일 자사 주식 10만주(0.19%)를 장내 매수했다고 20일 밝혔다.



바이오스타코리아와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이사는 지난 14일 각각 9만주와 1만주를 장내 매수한 바 있으며 추가로 주식을 매집한 것이다.


19일 매수로 최대 주주의 지분율은 20.81%에서 21%로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이날 매수는 (최근 부정적 이슈에 따른) 주가 급락으로 인한 주주 가치 훼손을 만회하기 위한 것”이라며 “주주친화정책은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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