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키이스트, 소속 연예인 폭행치사 혐의에 급락..7.72%↓

[박지원 기자] 키이스트가 소속 연예인 김현중(28)의 폭행치사 및 상해 혐의로 급락 중이다.


22일 오후 1시42분 현재 키이스트는 전날보다 235원(7.72%) 내린 2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송파경찰서는 이날 "일반인 여성 A씨가 지난 20일 김현중에게 폭행, 상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키이스트는 이에 대해 "기사가 나오기 바로 전에 경찰의 연락을 받았고 그 후 보도를 접했다"며 "회사도 사실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확인 후에 입장을 밝히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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