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본전자, 다각화로 순익 증가 기대감
바이오·e-스포츠 신사업 성과 기대


삼본전자는 다각화 투자로 인해 순이익 증가가 전망된다고 21일 밝혔다. 바이오, e-스포츠 등 신사업에서의 성과도 기대되고 있다.


삼본전자의 자회사인 필룩스는 상반기에 15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반기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이러한 추세가 하반기까지 이어질 경우, 최대주주인 삼본전자의 당기순이익 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필룩스의 자회사인 바이럴진(Viral Gene, INC.)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면역항암제의 임상 2상을 신청했다. 필룩스의 주가는 최근 크게 상승했으며, 삼본전자의 기업가치에도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삼본전자는 e-스포츠 사업에도 뛰어들었다. SK텔레콤, 컴캐스트, 미국 하이랜드캐피탈이 설립한 조인트벤처인 'CST1'에 최근 투자했다.


삼본전자 관계자는 "매년 35% 이상 성장하는 e스포츠 시장에서 이동통신 스트리밍서비스, 테마파크, 미디어 컨텐츠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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