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투자자들 법적대응 나서…라임·신한금투·우리은행 고소 外
이 기사는 2020년 01월 10일 17시 2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라임 투자자들 법적대응 나섰다…라임·신한금투·우리은행 고소 [주요언론]

지난해 사모펀드 환매 중단으로 피해를 본 라임자산운용 펀드 투자자들이 라임과 신한금융투자·우리은행을 사기 등의 혐의로 고소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라임의 환매중단 사태 이후 투자자들이 법적 대응에 나선 것인 이번이 처음이지만, 현재 추가 고소나 소송을 준비 중인 투자자들이 있어 향후 파문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법무법인 한누리는 10일 투자자 3명을 대리해 라임자산운용과 우리은행, 신한금융투자 관계자 6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라임이 위법행위·부실 '은폐'하는 계약서 작성 [뉴스핌]

라임자산운용의 사모펀드 환매중단 사태의 원인이 위법행위와 부실을 판매사에 대해 '고의'로 숨긴 운용사(라임자산)에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판매사가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도록 원천적으로 정보를 차단했기 때문에, 투자위험 사실을 미리 알리지 않았다는 '불완전판매' 혐의도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반도체 불황에 작년 파운드리 시장 2% 감소…중국만 증가 [주요언론]

반도체 가격 하락에 따라 지난해 세계 반도체 위탁생산 시장 규모도 쪼그라든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반도체 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에 따르면 지난해 순수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시장 규모는 568억7천만 달러(약 66조원)로 전년보다 1.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 시장인 미국이 전년보다 2% 줄었다. 유럽과 일본은 각각 -11%, -13%로 두 자릿수 감소율을 보였다. 주요 시장 가운데 중국만 유일하게 성장세를 보였지만, 미중 무역분쟁 등의 여파로 증가세는 둔화했다.


지난달 은행 주택대출 4년만에 최대 증가…12·16 대책 시차 [주요언론]

12·16 부동산 대책이 나온 지난달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이 12월 기준으로 4년 만에 가장 많이 증가했다. 부동산 계약일 이후 소유권 이전일까지 시차가 있다 보니 대출 규제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시차가 있는데 따른 현상으로 풀이됐다. 10일 금융위원회·한국은행·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은 1개월 전보다 5조6천억원(7.6%) 증가, 증가폭이 12월 기준으로 2015년(6조2천억원) 이후 가장 컸다.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 케이블TV·인터넷 결합요금제 폐지 [주요언론]

미국 통신업체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이 전통적인 케이블TV·인터넷 결합요금제를 폐지한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버라이즌은 기존의 케이블·인터넷 결합요금제인 파이오스 고객들이 가정용 인터넷의 속도와 케이블TV 패키지를 각각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요금은 현행 요금이 그대로 유지된다. 1년 또는 2년짜리 약정 제도도 폐지해 고객이 원하면 언제든지 서비스를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신규 고객뿐 아니라 기존 고객에게도 적용하기로 했다.


자동차보험료 다음주 3% 오른다 [한국경제]

자동차보험료가 다음주부터 3% 안팎 오른다. 인상 폭과 시점을 놓고 두 달가량 이어진 보험업계와 금융당국의 줄다리기가 마무리되면서다. 당초 5%대 인상을 추진했던 보험회사들은 인상률을 낮추는 조건으로 정부의 ‘허락’을 어렵사리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은행 임금피크제 진입연령 합의…55.5→56세 조정 [아시아뉴스통신]

산업은행 임금피크제 진입연령이 현행 55.5세에서 56세로 조정됐다. 2014년 정책금융공사와 산업은행 간 통합과정에서 직원 간 근무연한 차이 등을 재조정한 것이다. 10일 KDB산업은행과 금융산업노동조합 산업은행지부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과 김대업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간 단체협약 협상을 갖고 임금피크제 진입 연령을 현행 55.5세에서 56세로 조율하는 데 최종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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