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쇼크
'브라질 출장' 삼성 직원 확진 판정 받아
"입국 후 자택대기 조치…생산차질 無"
이 기사는 2020년 03월 24일 14시 1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지난 1월 브라질 마나우스 공장을 방문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팍스넷뉴스 류세나 기자] 브라질 출장을 다녀온 삼성전자 소속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외출장을 갔던 삼성 소속 직원 가운데 확진자가 나오긴 이번이 처음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구미 2사업장 무선사업부 직원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은 지난달 13일부터 한 달 가량 브라질 출장길에 올랐으며, 최근 입국 후 회사 지시에 따라 자택 대기중이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출장 복귀 직후 바로 자택대기 중이었기 때문에 사업장 추가 폐쇄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 브라질 마나우스 공장은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려는 현지 정부 정책에 따라 이날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공장가동을 일시 중단키로 했다. 해당 공장은 지난 1월 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현장 경영 일환으로 찾았던 곳이기도 하다. 마나우스 공장은 TV 및 스마트폰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다. 브라질 내 다른 공장인 캄피나스 공장(스마트폰 생산 담당)은 정상 가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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