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메디패스 실손 보험 간편청구 연동
블록체인 기반 의료데이터 위변조 감지
이 기사는 2020년 04월 03일 15시 2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김가영 기자] 국내 의료정보 플랫폼 기업 메디블록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개발한 간편 실손보험청구 서비스 ‘메디패스(MediPass)’가 지난 2일 세브란스병원과 실손 보험청구를 위한 연동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메디패스는 실손보험청구를 진료기록을 내려받아 10초 안에 실손보험 청구를 할 수 있는 간편보험청구 서비스다. 최대 5번의 터치만으로 실손보험청구를 할 수 있다. 메디패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간편하고 안전한 보험청구가 가능하도록 보험금 간편청구 프로세스와 의료데이터 위변조 감지시스템을 구축했다. 세브란스병원 환자는 앞으로 메디패스를 활용해 실손보험청구를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이병석 세브란스병원 이병석 원장은 "메디블록과 꾸준히 협력해 통합 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세브란스병원을 이용하는 환자에게 개인 맞춤 의학과 디지털 헬스케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병원도 세브란스병원에 앞서 메디패스를 도입했다. 메디블록은 3차 대형병원 외에도 1, 2차 의료기관까지 서비스 연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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