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에이프로빗, 6월 오픈
글로벌 거래소 비트파이넥스와 거래장부 연동
이 기사는 2020년 05월 25일 10시 5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원재연 기자] 비트파이넥스와 연동된 국내 가상 자산 거래소 에이프로빗(APROBIT)이 오는 6월 문을 연다.


25일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에이프로코리아는 가상자산 거래소 에이프로빗을 오는 6월 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프리 론칭과 동시에 에이프로빗은 원화(KRW), 비트모인(BTC), 달러(USD) 마켓을 오픈하며, 가상자산으로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테더(USDT) 등의 거래를 지원한다. 이외 가상자산은 자체 기준에 따른 심사 절차를 거쳐 선정한 이후 순차적으로 상장할 예정이다.


에이프로빗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파이넥스(Bitfinex)와 주문장부를 공유한다. 에이프로빗은 "상위급 가상자산 거래소의 유동성을 사전에 확보해, 낮은 유동성으로 인한 체결 지연 등의 불편함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에이프로빗은 투자자 정보 및 자산 보호 강화를 위해 삼성화재와 개인 정보보호 배상 책임에 대한 보험 계약도 체결했다. 


김병준 에이프로빗 대표는 "가상자산 수탁 업체 비트고, OSL, 시프트네트워크, 렛저볼트 등과 얼라이언스를 구축해 보안성을 제고했다"며 "유동성, 보안성, 안전성 등 디지털 자산 거래 기본 요소에 충실한 거래소가 되고자 한다”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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