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기업가 고객 대상 법인컨설팅 강화
삼정KPMG와 업무협약 체결
이 기사는 2020년 06월 03일 14시 2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양도웅 기자] 신한은행이 삼정KPMG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더 강화된 기업가 고객을 대상으로 법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12월 국내 은행권 최초로 PB(Private Banking)와 IB(Investment Banking)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 모델 '신한PWM PIB센터'를 신설했다. 이를 기반으로 기업가 고객들에게 자산관리와 기업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PWM은 다년간의 자산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PB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계법인인 삼정KPBM도 다양한 투자금융(IB) 업무를 책임진 경험을 바탕으로 넓은 고객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양사간 업무협약은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은행 측은 기대했다. 


신한은행의 한 관계자는 "법인 컨설팅 서비스에 대한 기업가 고객들의 니즈를 충죽시키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준비했다"며 "더 전문화된 자문 업무를 제공함으로써 신한PWM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객 중심 자산관리 서비스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2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소재 신한PIB센터에서 삼정KPMG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을 마치고 신한은행 왕미화 부행장(왼쪽)과 삼정KPMG 구승회 재무자문 부문대표 (오른쪽)가 기념촬영 하는 모습. <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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