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00대 기업, 판매는 '그럭저럭' 수익은 '악화' 外
이 기사는 2020년 06월 10일 09시 0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지난해 500대 기업, 판매는 '그럭저럭' 수익은 '악화'[연합뉴스]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에 감사보고서를 제출하는 3만3000여개 기업중 지난해 매출액(연결기준, 지주사는 개별기준) 상위 500대 기업의 매출총액은 2907조5430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2835조2683억원)도 500대 기업의 매출 총액 대비 2.5%(72조2747억원)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매출 상위 500대 기업의 영업이익은 163조4267억원을 기록해 2018년(223조3487억원) 대비 26.8%(59조9220억원)나 감소했다. 기업들의 외형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버는 것에 비해 수익성은 악화했다는 방증이다. 


손실 눈덩이 아시아나, 매각 6개월 미뤄졌다[조선일보]

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채권단은 HDC현산의 요청에 따라 이달 27일로 예정됐던 인수 계약 종료일을 12월 27일로 연장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인수 계약이 깨지는 파국은 피하겠지만 추가 협상 과정은 상당한 난항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56조 재정적자… 세수 8조7000억 덜 걷혔다[주요언론]

코로나19로 인한 적극적 재정집행과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등으로 올 1~4월 나랏빚이 750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거둬들인 국세 수입은 전년보다 8조원 넘게 줄면서 나라살림 적자는 역대 최대 규모인 56조원대를 기록했다.


계좌번호만 알려줬는데···'토스 생체인증'으로 보이스피싱 당했다[서울경제]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에 900만여원이 부정 결제되는 사고가 일어난 데 앞서 토스를 기반으로 신종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했다는 피해자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토스의 생체인증 방식을 보이스피싱범이 악용해 토스로 부정 결제를 한 수법이다. 토스 측은 개인정보 도용에 따른 것으로 추정하는 가운데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토스의 보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불공정 약관 시정한 배달의민족, 합병 심사에 미칠 영향은[중앙일보]

배달애플리케이션 1위 사업자인 배달의민족(배민)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적한 불공정 약관을 고쳤다. 이번 약관 시정은 배민과 또다른 배달앱 사업자 딜리버리히어로(DH) 간 합병 심사 진행 중에 이뤄졌다. 관련 업계에선 이번 시정조치가 심사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더센 규제 예고, 임대차 시장 ‘월백족’이 줄어든다[헤럴드경제]

정부가 추진 중인 ‘임대차 3법’은 ▷전월세 신고제 ▷계약갱신청구권제 ▷전월세상한제로 요약된다. 이를 통해 전월세 시장을 투명하게 해서 세입자를 보호하겠다는 것이 추진 이유다. 여당에선 세입자가 원할경우 전·월세 계약기간에 제한을 두지 않는 전월세 무한 연장법도 발의했다.


우리금융 완전 민영화되나...정부, 잔여 지분 매각 논의[뉴스1]

정부가 오는 22일 우리금융지주 완전 민영화를 논의한다. 당초 정부는 올해 상반기 중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17.5%를 매각할 계획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주가 하락에 매각 시기를 하반기로 미룰 예정이었다. 


6000억 자본 확충 앞둔 케이뱅크, 영업 정상화 시동[뉴시스]

6000억원 규모의 자본 확충을 앞둔 케이뱅크가 영업 정상화에 시동을 걸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이달 유상증자를 통해 약 6000억원의 자본확충을 완료할 계획이다. 앞서 대주주 문제로 자금 수혈에 실패, 대출 영업을 중단할 수 밖에 없던 케이뱅크는 이달 18일을 주금 납입일로 정하고 유상증자를 추진 중이다. 


'SOS' 임박한 쌍용차, 정부 지원 이끌어낼까[뉴시스]

다음달 900억원 규모의 차입금 만기를 앞두고 쌍용자동차와 KDB산업은행간 협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쌍용차는 조만간 산은에 오는 7월 만기가 다가오는 900억원 규모의 차입금 만기 연장과 추가 자금 지원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코웨이 '16년 니켈 정수기' 소송 3라운드로…쟁점은 '고지의무 위반'[뉴스1]

코웨이 얼음 정수기의 '유해성 논란'을 둘러싼 손해배상소송이 결국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받게 됐다. 정수기 부품에서 니켈 도금이 벗겨져 나오는 문제가 불거졌던 코웨이 얼음 정수기와 관련해 재판부는 잇따라 소비자들의 손을 들었다. 코웨이가 소비자들에게 자사 제품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미리 알리지 않았으므로 배상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1년새 주가 4배로 뛴 테슬라 ‘무서운 질주’… 1000달러 눈앞[동아일보]

미국 전기차 제조사 테슬라의 주가가 1년 전보다 4배 넘게 오르며 1000달러 진입을 눈앞에 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앞선 기술을 가진 정보기술(IT), 전기차, 바이오 관련 회사들의 지배력이 강화될 것이란 기대감에 미국 나스닥지수도 사상 최대치를 돌파했다.


팍팍 밀어준다더니… 현대모비스 ‘빈손 리쇼어링’[서울신문]

국내 유일의 리쇼어링(해외로 간 기업 생산시설의 국내 귀환) 대기업인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중국 한 공장의 생산시설을 상당 부분 감축하고 국내로 돌아왔지만 이에 따른 국고보조금 100억원 지원과 세제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은행 5월 연체율 일제히 상승…코로나19 영향권[연합뉴스]

주요 시중은행들의 5월 연체율이 전달보다 일제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 폭이 크지는 않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타격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코로나19의 영향은 하반기부터 본격화할 전망이다. 10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5월말 대출 연체율은 4월 말에 비해 0.02%포인트(p)씩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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