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LG전자 해킹…기밀 대거 유출 外

SK하이닉스-LG전자 해킹…기밀 대거 유출[동아일보]

SK하이닉스와 LG전자가 한 해커단체의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내부 기밀 자료가 대량으로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SK하이닉스, LG전자는 최근 '메이즈(maze)'라는 해커단체의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다. 두 기업 모두 미국법인이 공격을 받았고, 일부 직원의 경우 업무 관련 서류뿐 아니라 개인 사진, 여권 사본 등을 포함해 컴퓨터 하드에 저장된 파일이 통째로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산은캐피탈-메티스톤PE, 금형공구 'TNP' 매각[파이낸셜뉴스]

산은캐피탈과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메티스톤에쿼티파트너스가 대표적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인 'TNP' 매각에 나섰다. 2015년 인수 후 5년 만이다. TNP는 1984년 설립 후 35년간 적자가 한번도 없는 탄탄한 기업이지만 펀드 만기때문에 매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은캐피탈과 메티스톤PE는 TNP 매각주간사에 삼일회계법인을 선정하고 매각에 착수했다. 매각 대상은 보유하고 있는 지분 72%, 연내 매각이 목표다.


카카오, 이달중 예비인가 신청... 디지털 손보사 설립 속도낸다[서울경제]

카카오페이가 내년 초 출범을 목표로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중 예비인가 접수를 마치면 연내 예비인가 획득까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각에서는 최근 매물로 나온 악사손해보험 인수 가능성 등이 제기됐으나 인수합병(M&A)을 통한 라이선스 확보나 타 보험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등은 검토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주주로서 카카오페이가 경영권을 보유하고 카카오가 나머지 지분을 보유하는 방식으로 출자 구조를 단순화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


노조가 은행 경영도 참여? 노조추천이사제 또 '꿈틀' [서울경제]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노조를 중심으로 추진했지만 실패한 금융권 '노조추천 이사제'가 거여(巨與)·친노동 바람을 타고 재추진되고 있다. KB금융 노조가 세 번째 도전에 나섰고 자산관리공사(캠코), 기업은행 사외이사 임기도 속속 돌아온다. 안 그래도 '철밥통'이라는 평가를 받는 금융사 노조가 노조추천 이사제까지 밀어붙이며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KCC글라스·코리아오토글라스 합병[주요언론]

국내 1위 유리회사인 KCC글라스가 자동차용 안전유리업체 코리아오토글라스를 합병한다. 이번 합병으로 최대주주가 정몽진 KCC 회장에서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으로 바뀌게 된다. 이번 합병은 정상영 KCC 명예회장의 아들들 간 분리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가계·신용대출 역대 최대 증가…주택대출도 급증[주요언론]

부동산 매입과 공모주 청약 자금 수요가 늘며 지난달 신용대출과 전체 가계대출 증가폭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8월 가계대출 잔액은 948조2,000억원으로, 7월보다 11조7,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2004년 통계 집계 이후 가장 큰 증가세로, 사실상 사상 최대 기록이란 게 한은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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