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0년내 1조 투입해 'AI 반도체 강국' 실현 外


신동빈 롯데 회장, 스가 日 총리 회동 [주요언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일본 도쿄에서 에서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와 회동했다. 국내 재계 인사 중 스가 총리와 회동한 것은 신 회장이 처음이다. 12일 일본 언론과 재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11일(현지시각) 일본 도쿄 중식당에서 스가 총리와 오찬 회동했다. 이 자리에는 고세 소바야시 가즈토시 사장과 사와다 다카시 훼미리마트 사장이 동석했다. 일본 총리실은 회담 일정만 공개하고 구체적인 회담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다만 스가 총리 취임 후 첫 일본 유통기업 총수들과 회동을 했다는 점에서 취임 축하와 함께 일본 내수 시장 유통 관련 사업 현안에 대해 논의했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 10년내 1조 투입해 'AI 반도체 강국' 실현 [조선비즈]


정부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급부상하고 있는 AI 반도체 육성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AI 반도체 선도국가 도약으로 AI·종합반도체 강국 실현'을 비전으로 오는 2030년까지 AI 반도체 부문 세계 시장 점유율 20%, 혁신기업 20개, 고급인재 3000명 양성을 위한 2대 추진 전략과 6대 실행과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향후 10년간 1조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한다.


CU, 말레이시아에 깃발 꽂는다… "현지 1위 목표" [주요언론]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말레시아에 진출한다. BGF리테일은 말레이시아 기업 마이뉴스홀딩사 자회사인 마이씨유리테일과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말레이시아 시장에 진출한다고 12일 밝혔다. 마이뉴스홀딩스는 1996년부터 편의점 마이뉴스닷컴을 운영, 현재 600개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다음 달 CU 해외사업 태스크포스(TF)를 말레이시아로 보내 현지 유통에 최적화된 편의점 모델과 시스템 구축에 들어간다. 말레이시아 CU 1호점은 내년 상반기 문을 열 예정이다. 2021년 신규 점포 50개를 시작으로 향후 5년 동안 500개 이상 점포를 내고 중장기적으로 말레이시아 편의점 업계 1위에 올라선다는 목표를 세웠다.


윤석열, 옵티머스 수사팀 대폭 증원 지시…"검사 4명 이상 투입" [머니투데이]


윤석열 검찰총장이 옵티머스 펀드사기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의 인력을 대폭 증원할 것을 지시했다. 기존에 중앙지검에서 증원을 요청한 검사 4명을 비롯해 추가로 인력을 보강할 것을 지시한 것이다. 윤 총장이 정·관계 비리 의혹으로 확대되고 있는 옵티머스 사건에 대한 수사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해석된다.


'삼성 합병' 연루 의혹에…금융당국 "삼성증권 조사할 것" [한국경제]


금융당국이 삼성그룹의 합병과 승계 의혹과 관련해 삼성증권을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12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 국정감사에서 '삼성증권에 대해 금융당국의 조치 계획이 있는지'를 묻는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삼성증권이 리테일 조직을 동원해 이해상충 행위를 했다는 부분 등에 대해 조사를 나가 필요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게 바르다고 본다"고 답했다. 다만 은성수 위원장은 "언제 조사를 나가는지, 뭘 하는지는 금융감독원과 함께 확인해서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불닭 시리즈' 만든 김정수 삼양식품 사장 복귀 [한국경제]


'불닭' 시리즈로 삼양식품의 제2전성기를 이끌었던 김정수 전 대표이사 사장이 총괄사장으로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김 총괄사장은 최근 법무부로부터 취업 승인을 받아 업무에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등기 임원으로 복귀한 상태로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등기임원 선임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김 총괄사장은 오는 19일 경남 밀양 제3공장 착공식에 참석해 대외 활동을 본격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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