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입푸드, 3Q 매출 347억…역대 최대치 경신
코로나19 위기 극복, 분기 매출·영엽익·순익 모두 증가


[팍스넷뉴스 전경진 기자] 윙입푸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윙입푸드는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03억위안(347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2%의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400만위안(58억원)과 2200만위안(3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6%와 14.7% 늘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5.39억위안(92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3.9% 성장했다. 다만 상반기 중 코로나19 여파를 겪은 탓에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900만위안(118억원), 4800만위안(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7%, 17.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윙입푸드 관계자는 "코로나 19의 영향에도 연간 15% 성장 목표에 바짝 다가섰다"며 "중국 본사를 방문한 푸드나무의 핵심 기술인력이 격리기간이 끝나는 이달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신제품 시생산에 참여할 예정이며, 내년에 출시할 신제품 출시 효과로 매출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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