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경영진 3분의 1 교체
직급 체계도 '부행장-부행장보-상무'서 '부행장-상무'로 축소
이 기사는 2020년 12월 24일 17시 5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신한은행이 경영진의 3분의 1가량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직급 체계도 '부행장-부행장보-상무'에서 '부행장-상무'로 축소했다.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경영진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신한은행은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24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이사회를 열고 경영진 신규 선임과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임된 경영진은 ▲정상혁 경영기획그룹 부행장 ▲전필환 디지털그룹 부행장 ▲한용구 영업그룹 부행장 ▲정근수 GIB부문 부행장 ▲안준식 브랜드홍보부문 부행장 ▲정용욱 경영지원그룹 부행장 ▲최익성 신탁그룹 부행장 ▲강신태 글로벌사업부문 부행장 등 8명이다. 


경영기획그룹 상무에서 경영기획그룹 부행장으로 이동한 정상혁 부행장을 제외하면, 실제로는 7명의 새로운 얼굴이 경영진에 투입된다. 신한은행 경영진이 총 22명(은행장 제외)인 점을 고려하면 약 3분의 1이 새롭게 교체되는 셈이다. 



이에 대해 신한은행 관계자는 "젊고 역량 있는 경영리더를 발탁함으로써 안정적인 세대교체를 추진하고 책임경영을 통한 미래 핵심 사업의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새롭게 선임된 경영진의 임기는 2021년 1월1일부터다. 


더불어 신한은행은 경영진 직급 체계도 간소화했다. 기존 '부행장-부행장보-상무'에서 '부행장-상무'로 축소했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 경영진 구성은 부행장 4명, 부행장보 16명, 상무 2명에서 부행장 21명, 상무 1명으로 바꼈다. 


앞선 관계자는 "(늘어난) 부행장급 경영진이 각 그룹별 책임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며 "경영진 간 수평적인 소통을 활성화해 내부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사업 추진 실행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출처=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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