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코리아, ISMS 인증 취득
글로벌 거래소로는 최초, 국내 취득 거래소 총 11곳


[팍스넷뉴스 원재연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후오비코리아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로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 거래소의 국내 계열사가 ISMS인증을 취득한건 이번이 처음이다.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이하 특금법) 개정안에 따르면 거래소를 포함한 가상자산사업자(VASP)는 9월까지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가 완료돼야 영업할 수 있다. 


ISMS 인증 취득은 특금법 신고의 필수 요건 가운데 하나다. 18일 기준 국내에서 영업중인 거래소 중 ISMS인증을 취득한 곳은 후오비코리아를 포함해 11곳이다. 


박시덕 후오비코리아 대표는 "ISMS 취득으로 제도권 사업자로서 9부 능선을 넘었다"며 "후오비코리아는 갈수록 지능적으로 고도화하는 위변조 시도를 근본적으로 막아내기 위해 자체 기술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를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의 정보 보호와 자산 보호 부분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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