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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은행장 용퇴···BNK '김지완 친정체제'로
이규창 기자
2021.03.09 18:44:36
부산銀, 안감찬·명형국-경남銀, 최홍영·김영문 '압축'
이 기사는 2021년 03월 09일 18시 4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팍스넷뉴스 이규창 기자] BNK금융지주의 핵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행장이 모두 바뀐다.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의 잠재적 경쟁자들이 물러나면서 BNK금융에서 김 회장의 친정체제가 확고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9일 행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미래성장전략과 실현 방안 등을 청취하고 최종면접 후보군을 압축했다.


당초 연임이 유력했던 빈대인 부산은행장이 용퇴하면서 안감찬 부산은행 부행장, 명형국 BNK금융 부사장, 김영문 BNK금융 부사장만이 이 자리에 참석했다. 부산은행 임추위는 이 가운데 안 부행장과 명 부사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면접 후보군으로 선정했다.


경남은행의 경우 황윤철 현 은행장의 용퇴로 최홍영 경남은행 부행장과 김영문 부사장으로 후보군이 압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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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면접을 통해 선정되는 후보자는 오는 25일 주주총회에서 은행장으로 선임된다.


금융권에서는 빈대인, 황윤철 은행장의 용퇴를 놓고 여러 해석을 내놓고 있다. 일단 표면상으로는 실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는 해석이다. 다만 빈 행장의 경우 그동안 라임펀드 사태와 대출 부실 문제 등을 놓고 지주사와 갈등을 빚어왔다는 점에서 사퇴 압박을 받은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금융권의 한 관계자는 "빈 행장의 경우 BNK금융의 차기 회장으로도 거론됐었다"며 "결과적으로는 김지완 회장의 독주체제가 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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