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전체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KB금융지주_늘봄학교(1)
대한조선, 투자유치 착수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1.05.18 17:07:27
이 기사는 2021년 05월 18일 17시 0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대한조선, 투자유치 착수 [파이낸셜뉴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한조선은 투자유치 주간사에 EY한영을 선정, 이달 중 투자유치 작업에 착수한다. 중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 및 안정적인 주인을 올해 말까지 찾는 것이 목표다.

솔루스첨단소재, 日도요타와 JV 설립…美시장 최초 진출 [헤럴드경제]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솔루스첨단소재는 도요타통상과 JV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유럽 시장에도 진출한 바 있는 솔루스첨단소재는 미국 시장의 선제적 진출을 통해 급격히 커지는 미국의 배터리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미국에 회로박(회로기판을 만드는 동박) 판매법인은 있지만 전지박 판매 인프라는 갖춰지지 않았다.


매각설 나오는 에스티유니타스…'에듀테크 유니콘'이 어쩌다? [이코노미스트]

베인캐피털의 투자 후 에스티유니타스는 오히려 좋지 않은 소문이 더 많이 나오고 있다. 복수의 업계 관계자는 에스티유니타스의 경영권이 사실상 베인캐피털로 넘어갔다고 주장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경영권을 쥔 사모펀드가 차익 실현을 위해 알짜배기 사업만 남기고 수익을 못 내는 사업은 정리하거나 매각하는 등 절차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해 6월부로 이사회 구성이 베인캐피털에 유리하게 바뀌었다. 이사회 총원 9명 중 5명이 베인캐피털 한국대표 등 해당 운용사의 현직 임원들이다. 이런 주장에 대해 에스티유니타스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윤 대표가 경영권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부 사업을 정리하거나 계열사를 매각할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회사측은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에스티유니타스의 현재 상황은 녹록지 않다. 일부 계열사를 매각하려 한다는 소문은 지난해부터 교육업계를 중심으로 퍼졌다.


똑같이 앱깔고 사용료내는데…"택시기사는 카카오T 이용자 아냐" 정부 해석 논란 [매일경제]

국토부는 지난 3월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4월 서울시가 각각 문의한 택시기사의 플랫폼 이용자 지위 문제에 대해 '운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일 뿐, 플랫폼의 이용자는 아니다'라는 잠정 결론을 내렸다.


'김프'노린 환치기에 국민銀도 해외송금 月 한도 제한 [서울경제]

다른 시중은행에 이어 국민은행도 비대면 해외송금 월 한도를 월 1만달러로 제한하고 나섰다. 해외보다 국내 거래소에서 암호화폐 가격이 비싼 '김치 프리미엄'을 악용해 환차익을 보는 데다 이 과정에서 자금세탁 우려도 있자 제동을 걸고 나선 것이다. 이로써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등 5대 시중은행 모두 비대면 해외 송금에 월 한도를 신설했다. 18일 국민은행은 비대면채널을 통한 외국인 및 비거주자 해외 송금의 최근 30일 거래 누적 금액이 미화 1만달러 상당액 초과 시 추가 송금을 제한한다고 공지했다. 비대면채널은 KB개인인터넷뱅킹, KB스타뱅킹, 리브(Liiv)를 말한다. 시행예정일은 오는 21일이다.

관련기사 more
주한미국상의, 이재용 사면 건의 外 카카오·네이버 급여 상승폭 1, 2위 外 SK이노-포드, 20일 배터리셀 JV 설립 발표 外

SK이노베이션, 中 양극재 생산공장 설립…EVE에너지 참여 [더구루]

EVE에너지는 17일(현지시간) 이사회에서 SK이노베이션, 장쑤 BTR 뉴머티리얼 테크놀로지(이하 BTR)의 합작 투자 계획을 의결했다. 이들은 연간 생산량이 최대 5만t에 이르는 양극재 합작공장을 세운다. 합작사는 등록자본금을 500만 위안(약 8억8100만원)에서 19억5400만 위안(약 3444억원)으로 늘리고 SK이노베이션이 25%, EVE에너지가 24%, BTR이 51% 지분을 보유한다.


공무원연금, 450억 VC에 출자 [파이낸셜뉴스]

공무원연금이 450억원을 VC(벤처캐피탈)에 출자한다. 지난해 600억원 대비해선 규모가 소폭 줄었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공무원연금은 VC 운용사 3곳을 선정, 각각 150억원 총 450억원을 출자키로 했다. 오는 27일까지 접수를 받아, 평가 및 심사를 통해 7월 초 최종 선정 할 계획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한국투자증권(주)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에딧머니성공 투자 No.1 채널 more
신한금융지주
Infographic News
업종별 회사채 발행현황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