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 이어 타겟도 견실한 2분기 실적 기록
월마트보다 좋은 주가 움직임 보여
이 기사는 2021년 08월 18일 23시 3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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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뉴스 심두보 기자] 미국의 대표 소매업체 중 하나인 타겟(Target)도 양호한 2분기 실적을 보였다.


18일(현지시간) 타겟은 251억6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245억1000만달러보다 높은 수치다. 또 매출 상승률 역시 전년 동기 대비 8.9% 상승해 전망치(8.2%)를 상회했다. 경쟁사인 월마트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 상승했다.



브라이언 코넬 타겟 CEO는 "현재 환경은 여전히 불안정하지만 지난 18개월 동안 타겟은 환경 변화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며 "하반기에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는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타켓은 신선식품과 식료품, 유제품 등뿐만 아니라 공산품도 판매하는 종합 오프라인 쇼핑몰이다. 또 타겟은 도시 내 매장과 대학 캠퍼스 상점도 운영하고 있다.


타겟의 시가총액은 1258억7500만달러(147조3366억원)다. 올해 주가 상승률은 월마트보다 훨씬 높다. 월마트 주가가 3.32% 상승할 때 타겟의 주가는 43% 올랐다. 5년 기간 상승률도 타겟이 262%를 기록하며 월마트(108%)보다 더 좋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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